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4차)이 승인됨에 따라 15만5,182㎡ 규모의 공업지역이 새롭게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고양시 전체 공업지역 면적은 기존 16만6천㎡에서 약 93% 증가한 총 32만1,182㎡로 확대됐다. 신규 공업지역은 창릉지구 개발 과정에서 이전이 필요한 공장과 기업들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이전단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로 신규 공업지역 지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국토교통부와 LH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공공주택 특별법 특례를 적용, 이번 공업지역 지정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주거 중심 개발로 우려됐던 신도시에 산업과 일자리를 결합해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산업 기반 조성이 자족도시 완성의 핵심”이라며 “이번 공업지역 지정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산업 지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새해의 행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복예보기’는 일상에서 익숙한 뽑기 기계를 높이 약 6m 규모의 초대형 설치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 설치된 대형 뽑기 기계는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사진 촬영을 유도하며, 뽑기를 통해 나온 캡슐 속 ‘행복예보카드’로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인천시는 이번 캠페인 홍보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가짜 옥외광고(Fake Out Of Home)’ 기법을 활용한 영상을 제작했다. 컴퓨터 그래픽을 결합해 초대형 뽑기 기계가 도시 공간에 등장하는 모습을 연출한 해당 영상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끌었으며,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겨울이면 약 3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고양 장항습지가 새로운 방식의 생태 보전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드론 활용 철새 먹이주기’를 통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민참여와 자원순환을 결합한 도시형 생태보전의 사례로 발전시키고 있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기술로 위험 요인을 낮추고 시민이 관리에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장항습지는 보존의 대상을 넘어 도시와 공존하는 생태 관리 모델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는 도심과 인접한 수도권 최대 철새 도래지다. 재두루미와 개리,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33종과 천연기념물 24종, 해양보호생물 5종이 확인된 이곳은 2019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에 등재되며 철새 기착지로의 국제적 생태 가치를 인정받았다. 말똥게가 동면하고 재두루미가 머무는 곳…겨울 장항습지에 펼쳐진 살아있는 생태계 겨울이 오면 장항습지는 분주해진다. 한강 하구의 논습지와 갯벌, 버드나무 숲으로 수만 마리의 철새가 내려앉아 먹이를 찾고 휴식을 취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는 잿빛 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새해에는 부천이 힘차게 도약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신호탄같이, 시민구단 창단 18년 만에 K리그1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부천FC1995에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부천시의회는 의정활동의 성과를 숫자로 채우기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 있게 서는 데 집중했습니다. 부천역 일대 일부 유튜버들의 무질서한 촬영 행위와 전통시장 트럭 돌진 사고는 일상 속 안전을 얼마나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부천시의회는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공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습니다. 아동, 청소년, 여성, 신중년, 노동자와 보훈대상자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와 사회적 여건을 아우르는 민생 입법을 의원 발의로 이어가며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다져왔습니다. 윤리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 교육과 제도 개선을 꾸준히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고양콘 특별전’을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고양에서 열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의 특화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핸드프린팅, 콘서트 한정 굿즈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공연 현장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관 첫날에는 중부대학교 중국 유학생 32명이 초청돼 개관행사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지드래곤과 BTS 사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블랙핑크 핸드프린팅 체험을 즐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고양콘은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고양을 찾을 예정인 만큼, 고양콘의 성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고양관광특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콘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서해선 소사역에 KTX-이음 정차역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였던 10만 명을 넘어 총 12만 5,842명이 참여해 소사역 KTX-이음 정차에 대한 부천시민의 강한 염원을 확인했다. 특히 소사역이 서해선과 경인선(1호선)이 만나는 환승 거점으로서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서명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고, 정차역 유치 확정을 위해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적 효과를 입증하는 자료를 보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원경 부천시 교통국장은 “10만 명을 훌쩍 넘는 서명은 소사역 KTX-이음 정차를 바라는 시민들의 강한 뜻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서명 자료를 관계기관에 전달해 유치 실현을 위한 근거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소사역에 KTX-이음이 정차할 경우 시민들이 서울역이나 광명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서해안권 주요 도시로 빠르게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고양시청 백석별관 3층에서 ‘2025년 통장 활동 및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주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한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통장 및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 대상자는 총 170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표창 대상자와 축하객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들은 이번 표창이 개인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이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활기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통장과 주민자치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고양특례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한국철도노동조합이 23일부터 철도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인 상황실을 지속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 대상 노선은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경의중앙선, 일산선, 서해선, KTX 등이다. 시는 교통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총괄반과 버스·택시 수송지원반을 구성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대책으로 시는 24일과 26일 이틀간 비상수송 임시버스를 운행한다. 버스 3대가 대화역에서 DMC역까지 중앙로를 따라 운행하며, 첫차는 오전 7시에 출발한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집중 투입하고 막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택시 운행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파업 기간 중 시청 홈페이지, 도로 전광판, SNS 등을 통해 파업 상황과 교통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주요 혼잡 역사를 중심으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시운 교통국장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모든 대체 수송수단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 파업 시 출근시간대 열차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내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 활동을 확산하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 중인 주민 모임으로, 1단계 사업은 5인 이상, 2단계 및 공동주택 분야는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단계에 따라 최대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사전컨설팅도 운영된다. 사전컨설팅에서는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신청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과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이동환)는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서 군부대 5개소와 소방서 2개소를 대상으로 위문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60보병사단 이명철 사단장, 고양소방서 오대식 재난대응과장 등 군·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고양특례시는 매년 대한민국의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위문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과 도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과 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반도의 특성상 국토방위의 중요성이 큰 만큼 앞으로도 고양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위문격려금에 담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현장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추진 중인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연이은 예산 삭감으로 기본 구상 단계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식물 유전자원 보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립수목원 조성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2회 추경부터 내년 본예산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요청한 ‘공립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예산 2억7천만 원이 모두 부결됐다. 산림청 제6차 산림기본계획에 따르면 국민이 선호하는 여가 공간으로 산과 숲, 산림욕장 등이 상위에 포함되는 등 산림문화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킨텍스 캠핑장은 1면당 연간 약 300건이 이용되는 등 시민들의 야외 공간 선호도도 높다. 하지만 고양시는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공공 산림문화·휴양시설이 없는 도시로, 인접한 수원·용인·성남·파주·양주 등은 이미 수목원과 자연휴양림 등을 운영 중이다. 시는 화훼산업 도시의 특성과 창릉천·공릉천 등 수변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수목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립수목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산림문화·휴양시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7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과 ‘대장-홍대선’ 착공을 언급하며, 서울 접근성 개선과 교통 불편 해소 등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천지 풍동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 취소와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한 것에 대해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한 시의 행정 판단이 정당했음을 사법부가 확인해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의 청소년정책 국무총리표창 수상,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대상’ 수상 등 각종 성과에 대한 직원 격려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실국별 역점사업 보고를 받은 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6일 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본예산을 총 3조 4,210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805억 원(2.41%)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2조 8,738억 원과 특별회계 5,472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총 169억 원이 감액됐다. 시는 건전재정을 기본 기조로 시민 생활 안정과 도시 미래를 고려한 균형 있는 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연금 4,551억 원, 첫만남 이용권 129억 원,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건립 50억 원 등을 편성해 생애주기별 복지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응급의료센터 지원 등 보건 분야 예산도 확대됐다. 교육·보육 분야에는 학교무상급식비 220억 원, 교육발전특구 사업 20억 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분담금 450억 원을 비롯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예산도 편성해 마이스(MICE) 산업 중심 도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차 구매 지원 273억 원, 생활폐기
인천시=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및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본청 5억 원, 군·구 14.5억 원 등 총 19.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시·도 대표로 초청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시·군·구 전담 추진단(TF) 구성, 1,383명 인력 투입,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신속한 협업체계와 현장 중심 행정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소비쿠폰 담당 국·과장이 직접 읍면동 창구와 사용처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도서지역 사용처 확대,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카드형 안내문 배포 등으로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섰다. 인천시는 이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민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체감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선 8기 공약이행 점검’을 위한 제3차 시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약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확정하고 분임별 토론과 표결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현장 투표를 통해 올해 시민배심원단이 선정한 우수 공약 10개가 발표됐다. 선정된 공약은 의료·복지와 환경·교통 분야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업·경제·교육·문화 분야에서 각 1건씩 포함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수소도시 조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및 안산사이언스밸리 첨단산업 육성, 청년·여성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등이 꼽혔다. 이 밖에도 공립요양병원 기능 확충, 국제학교 유치,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주차장 조기 설치, 단원 김홍도축제 확대, 주택지역 클린하우스 시범 설치 등이 우수 공약으로 선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