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열린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지역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겼다. 행사는 길놀이 농악과 관현악단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시작된 독립 만세운동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박형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 언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6일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가 열리며,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를 폐회할 계획이다. 의회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주요 정책 관련 안건이 다뤄지는 만큼 면밀한 심의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3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임시회는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채진기·김정중·강익수·정완기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제출됐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시민의견 청취 토론회 운영 조례 개정안, 의회 회의규칙 개정안, 직장운동경기부 설치·운영 조례안,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경기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하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 안전’ 구현을 당부했다. 안양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의와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의 시흥 이전 추진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정부의 경마장 이전 계획 공식화에 따라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회는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유치가 추진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과 생활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부와 협력하면서도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3월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달렸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10㎞와 3.5㎞ 건강달리기 종목에 약 7,000명의 러너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10㎞ 코스가 국제공인을 획득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에 함께해주신 7천여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오늘의 레이스를 안전하고 즐겁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장은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대회 분위기를 함께했고, 3.5㎞ 건강달리기에도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지역 스포츠 행사로, 많은 러너들이 참여하며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어린이·청소년 의원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정책제안 경과보고와 함께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활동보고 영상 상영,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발표 등이 진행됐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회 50명과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배정수 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등한 시민이자 정책의 주체로 존중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여러분의 의견과 상상이 화성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7일 오후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FC 홈경기 개막전에 참석해 올 시즌 첫 경기에 나선 남양주FC 선수단을 응원하며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개막전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원주영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문한경 남양주FC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심판진 및 선수단 소개 △내빈 선수단 격려와 시축 △양팀 선수단 기념촬영 △경기 순으로 진행되며 개막전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FC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종합 2위라는 성과로 남양주시의 이름을 널리 알린 남양주FC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꼭 우승을 차지해 K3리그로 승격하는 영광스러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남양주FC는 지난해 리그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지역 축구 팬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 바 있으며, 올 시즌 우승과 상위 리그 승격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구역에 포함돼 각종 개발 제한을 받고 있다. 광적면은 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천안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규모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 체계를 가동했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주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이 필요한 66개 주요 사업에 대해 총 1조 4,9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부처별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9,608억 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1,500억 원)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70억 원) △국도1호 대체우회도로 성거~목천 건설(100억 원) △풍서천 재해복구(177억 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량(2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위주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민·관·정 추진단’ 첫 회의에 참석해 갈매역 정차 추진을 위한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장은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가 갈매역 정차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을 경우 ▲역간 거리 제한 기준 소급 적용 불가 ▲환경대책 없는 공사 강행 반대 ▲갈매역 정차 없는 유지관리 플랫폼 및 공사비 분담 반대 등 강경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며 여야를 초월한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TX-B 사업 추진 상황과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 현황,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 설명에 이어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철도공단이 갈매역 정차를 보류한 이유와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승강장 공용 사용 시 운임 정산 문제를 이유로 신설 승강장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태그리스 등 공용 사용에 따른 운임 손실 방지 방안을 마련해 민간사업자를 설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5km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