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어린이·청소년 의원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정책제안 경과보고와 함께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활동보고 영상 상영,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발표 등이 진행됐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회 50명과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배정수 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등한 시민이자 정책의 주체로 존중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여러분의 의견과 상상이 화성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