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삼호읍 대불금호아파트 정문을 시작으로 원룸촌, 상촌마을 일대 등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영암경찰서, 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점검은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심비상벨 작동 여부와 가로등·보안등 점등 상태, CCTV 설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하는 등 안전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영암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환경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10시에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시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는 한편,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진도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익 지도계장은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제한 행위 ▲SNS를 이용한 선거 관여 주의사항 ▲시기별 선거 개입 금지 규정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청렴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강조하며, 선거철 공직기강 해이를 방지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교육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이자 필수 덕목”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법규를 준수하여 보배섬 진도교육의 청렴한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인 2026년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소포지산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과거 단일 수원공의 용수를 해당 관개지역에만 급수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여러 개의 수원공을 포괄하는 권역 개념에서 전체적인 용수공급과 수요를 고려하는 접근방식으로서 다목적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85억원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이번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된 소포지산지구는 수량확보가 어렵고 하류부 양수 급수가 어려워 상습적인 한해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며, 양수장 2개소와 송수관로 17.3km 설치로 물순환체계가 구축되어 1,071ha에 달하는 농경지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영농환경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정적인 용수 공급으로 농민들의 소득을 증진하고 앞으로도 국고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8일 13시 30분부터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슈퍼비전은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김은석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전문상담교사들은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내담자들의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담자 이해를 도와 사례 개념화를 통한 치료적 개입 방법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4. 28. 관내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울진·영덕 관내 연안 위험구역 중심 예방 활동을 수행할 연안안전지킴이 8명(죽변 2명, 후포(제동&박곡) 2명, 후포항 2명, 강구 2명)을 선발·위촉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주로 방파제, 갯바위, 해변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배치되어 ▲구명조끼 착용 계도 ▲위험구역 출입통제 안내 ▲기상특보 시 입수 자제 홍보 등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울진해경은 최근 연안 이용객 증가와 더불어 안전의식 미흡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단순 계도 활동을 넘어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 및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낚시객·관광객밀집구역 중심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 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도 강화 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연안안전지킴이는 국민과 가장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고 구직 장애인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을 비롯한 구인 업체, 취업상담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돼 구직자와 기업 간 실제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그동안 제기돼 온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로 이전했으며, 이에 따라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참여자 이동 편의와 행사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일할 기회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5일 수정산가족체육공원에서 ‘동구 초능력 아빠단과 함께하는 이바구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구 초능력 아빠단’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빠와 자녀가 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양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동회에는 아빠와 자녀, 자원봉사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해 팀별 운동회와 협동 미션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놀이를 매개로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협력하며 참여자 간 교류 또한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여 아동은 “아빠랑 노는 게 제일 좋아!”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고, 한 아버지는 “아이와 이렇게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시간은 가장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소통의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양육 참여가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예술단체인 극단 아티가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극단 아티의 작품 ‘NULL’은 경연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부산연극협회 비회원 극단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작품을 창작한 박성준 연출자(극단 아티 대표)가 희곡상을 공동 수상하고, 소속 배우 박소윤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SPACE 119에 입주해 활동 중인 극단 아티는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청년 예술인들의 시각을 무대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이 지역 무대에서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SPACE 119를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진로체험캠프 '꿈을 향한 여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술·과학·자연생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21명이 참여했다. 3일간 아동들은 비자림과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탐방을 통해 자연과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별빛누리공원 체험을 통해 과학 분야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현대미술관, 스카이워터쇼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시장 체험, 레크리에이션 및 MBTI 활동에 참여하며 자기 이해와 또래 간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 생활체육 선수단이 23~26일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해 60대 축구 종합우승, 체조 종합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해운대구 선수단은 10개 종목, 68명이 참가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부산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해운대구축구협회 60대 축구회는 결승까지 빈틈없는 경기력을 유지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3위를 기록한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정상에 올라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을 입증했다. 해운대구체조협회는 화려하고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동호인들의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 이 외에도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종합 5위, 수영 개인 부문 4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둬 해운대구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확인시켜 줬다. 생업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훈련에 매진한 해운대구 동호인들은 “앞으로도 즐겁게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서며 공공 건설사업의 품질과 안전 확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신규 및 저연차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시설직 공무원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에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멘토 역할을 맡은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계약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비롯해 반부패 청렴 교육, 토목 설계와 건축 인허가 기초,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렬별 맞춤형 교육과 함께 실제 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교육과 함께 세대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체계를 운영해 조직 내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28일 웰다잉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웰다잉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원불교 호스피스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은숙 원병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존엄한 죽음에 대한 성찰과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웰다잉(well-dying)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준비하고 존엄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과정으로,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6년 제정된 '연명의료결정법'을 계기로 치료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웰다잉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익산시보건소는 2019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보건소와 14개 보건지소에서 상담과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상·하반기 웰다잉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삶의 마무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일이자 현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돌아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기반 생명 존중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부송시립도서관에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해 △자살 위험신호 인식 및 대응 방법 △위기 대상자 상담 기법 △전문기관 연계 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며 "이웃의 작은 신호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약 30분 가량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덕119안전센터와 연계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본관동 1층 중앙현관에서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상황을 만들어 직원들의 초기 진압 활동 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행동 위주의 대피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교육장은“화재는 예기하지 못한 순간에 발생한다.”며“이번 합동 소방 훈련으로 직원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제고되어, 실제 화재 발생 시에도 오늘처럼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 제로페이 결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가맹점 운영 협조 요청 및 현황 정비를 추진한다. 거창사랑상품권은 2019년 10억 원 규모로 시작해 현재 발행량이 3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되는 등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 등 정책사업 추진에 맞춰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맹점 관리와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은 2030년까지 7,588개소 가맹점 등록을 목표로, 향후 5년간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류·모바일·카드형을 포함해 총 6,432개소이며, 가맹 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맹 등록 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상품권 사용 증가와 함께 일부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결제 거부 또는 가맹 등록 사실 미인지 등으로 결제가 원활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해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