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24일 구산1단지 관리소 앞에서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응원 생명존중 캠페인 '봄꽃처럼 당신도 소중합니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3~5월)을 맞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특히 주민조직 '구지봉'을 비롯해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북부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왕릉지구대, 김해동부소방서 북부119안전센터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 대응을 위한 한층 강화된 민·관 합동 안전망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및 스트레스 스크리닝과 전문 상담을 진행했으며,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사례관리와 치료비 지원,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즉각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며, 위기 가구를 촘촘히 발굴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봄철은 정서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이웃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즌 첫 승을 향한 김해FC2008의 도전이 용인FC의 화력에 막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김해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9라운드 경기에서 용인을 상대로 후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최종 스코어 1-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해는 이승재와 이래준을 투톱으로 세운 3-5-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에 맞선 용인은 석현준을 최전방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맞대응했다.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2분, 용인의 선제골이 터졌다. 김해는 전반 7분 이유찬의 프리킥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이래준의 발에 공이 닿지 않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고, 이 틈에 용인은 전반 16분과 35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전반을 압도했다. 김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슬찬과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포메이션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후반 3분 만에 용인 석현준에게 네 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해의 저력은 빛났다. 후반 55분 이유찬의 크로스가 브루노 코스타를 거쳐 굴절되자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방문해 주요 전시를 관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4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열린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체육시설과 함께 조성된 문화공간에 대한 관심 속에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최 장관과 유 회장 등은 미술관 전시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스포츠시설과 연계된 공간 구성과 활용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제3전시실에 전시된 세종대왕 동상 원형 작품은 큰 관심을 끌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종대왕 동상 제작 원형으로, 완성 이전의 조형 과정과 작가의 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문화적·교육적 가치가 높은 콘텐츠로 평가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종합운동장 내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지난 4월 개관했다. 개관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청년고용협의체’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통합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분산된 청년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내 일자리·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청년의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청년고용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해시 인구정책관, 김해고용센터, 지역 대학, 청년센터, 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별 보유 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핵심 축으로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상담, 교육, 취·창업, 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연계 방안과 조기 취·창업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해시는 청년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3일부터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축전은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으로 펼쳐졌으며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주 개최지 김해시에서는 진영스포츠센터,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 등 14개 경기장에서 8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회 기간 시민 봉사자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경기 운영, 교통 안내, 의료 지원 등 전 분야 안전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기록 경신이나 순위 경쟁보다는 생활체육을 통해 국민 화합과 건강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도 간의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고자 별도의 종합 순위는 집계하지 않는다. 김해시는 지난 3년간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잇따라 성공시키며, 스포츠 명품도시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오는 6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끝으로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기반 마을 조성을 위해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김해피(Gimhaeppy)’를 추진하여 마을PD와 참여마을을 동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해피(Gimhaeppy)’ 사업은 김해시 7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마을로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모델로, 사업 기획부터 실행, 예산 집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이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 단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은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 우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만큼,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부산시 해운대 일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3만 시민을 대상으로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공무원의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방문하여 해안절경을 따라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를 탑승하고 청사포 기찻길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운대 요트투어를 통해 넓은 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참여 직원들은 “민원 응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그동안 소진된 감정을 재충전하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 김해시의 민원창구로서 더욱더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민원업무 담당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5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주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8개 시·군 61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시는 축제 현장에서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이는 스포츠 대축제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부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주촌면 주민자치회(회장 최용호)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무지개공원과 천곡리 이팝나무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이팝꽃 향기에 물든 주촌문화제’가 주민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은 ’주촌의 어제와 오늘을 쓰다‘를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와 청소년들의 열기가 가득한 댄스 배틀이 열려 축제 서막을 알렸으며, 저녁에는 작은 음악회가 마련돼 봄밤의 정취를 더했다. 둘째 날은 ‘이팝꽃길 걷기대회’가 진행돼 가족, 이웃과 함께 조만강변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꼈다. 특히 참가자들은 걷기대회 반환점인 천연기념물 제307호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앞에서 제례를 참관하고 소원지를 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주민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진 주민참여공연과 노래자랑 본선, 초청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주촌문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축제로 거듭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김해시청 역도단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김해시청 역도단의 5년 연속 선행으로, 누적액은 총 500만 원이다. 2019년 창단된 시청 역도단은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들을 비롯해 우수한 선수들로 이뤄진 김해시 대표 실업팀이다. 올해도 우수한 기량을 뽐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제85회 문곡서상천배역도대회(금3, 은2, 동4)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금11, 은4)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금1, 은4, 동1)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금1, 은3, 동4) 등 메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매년 예체능 꿈나무 장학금으로 지역의 역도 꿈나무들을 지원해 주시는 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을 생각하는 실업팀 선배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은 ”지역사회가 뛰어난 선수들을 키워 배출하고 다시 그 인재가 지역 후배들을 양성하는 그야말로 장학사업의 선순환이라 할 수 있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7일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2개소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운영 실태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경로장애인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김제시니어클럽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기관장과의 차담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사업장인 꽈배기카페, 늘푸른두부, 지평선족욕카페, 새참국시 등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 김제시 노인일자리사업은 2026년 기준 총 32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다. 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의료기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지난 24일 김천시 감문면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지자체 간 상생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양 지자체 직원 각 10여 명은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상생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200만 원 상호 기부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이로써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김천시 간의 상호 기부액은 300만 원을 달성했다. 황옥희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는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실천이자 상생의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들이 모여 더 큰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무단 점유 중인 불법시설과 불법행위에 대해 올해 9월까지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기존 국가·지방하천과 계곡뿐만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된다. 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해 재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를 지난 2월 말 구성해 5개 부서, 7개 팀으로 이루어진 TF 담당자와 읍·면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 공간정보시스템과 위성사진을 활용한 사전 분석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반복적인 위반 행위는 형사고발을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펼쳐진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도전의 무대,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각 시군을 대표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서 20개 종목, 총 203명(선수 167명, 임원 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종합순위 6위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5년 연속 군단위 1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어가며 전남 장애인 체육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테니스, 볼링, 수영, 육상, 조정, 파크골프, 종목에서 금메달 1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역도, 테니스, 펜싱 등에서 은메달 24개, 태권도 등에서 동메달 18개를 보태며 다수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황후선 영광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