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부산시 해운대 일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3만 시민을 대상으로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공무원의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방문하여 해안절경을 따라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를 탑승하고 청사포 기찻길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운대 요트투어를 통해 넓은 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참여 직원들은 “민원 응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그동안 소진된 감정을 재충전하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 김해시의 민원창구로서 더욱더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민원업무 담당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