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재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농업인과 외국인, 학생 등으로 무주군은 경로당, 반딧불농업대학,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검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감염병 예방수칙(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등)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요 증상 및 예방수칙, △예방접종(인플루엔자, 대상포진, 폐렴구균 등), △결핵 검사(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검사 권고), △약물 오남용 예방(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방법 등), △C형간염‧장내기생충 예방수칙 등을 교육할 예정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진행한다. 특별히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으로, 봄·가을철에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작업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작업 후 샤워 및 의복 세탁 등의 구체적인 예방수칙을 공유한다. 금강 유역에 거주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은 11일 제27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으로 방치된 노후 새마을창고의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 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 지원 조례안'과도 맥을 같이 하는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상남도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는 약 80동의 새마을창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대부분 1970~80년대에 건립된 노후 건축물로 위험도 ‘상’ 등급이 6동, ‘중’ 등급이 49동에 달하는 등 상당수가 관리와 정비가 필요한 상태다. 강 의원은 장기간 방치된 창고는 붕괴 위험과 안전사고 우려를 안고 있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노후 창고시설 관리가 개별 민원 대응이나 단편적인 조치에 머무르며 체계적인 정비가 부족하다는 정책적 한계도 같이 언급됐다. 강 의원은 “노후 새마을창고를 전수 조사해 위험 시설은 정비하거나 철거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재생해야 한다”며 “방치된 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1일 진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에서 전립선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기검진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신용 진주시의원은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인용해 “전립선암이 폐암과 위암을 제치고 우리나라 남성 암 발생률 1위를 기록했다”며 “1999년 대비 발병률이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남성 암 환자 7명 중 1명이 전립선암 환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립선 질환은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단순한 노화로 여겨 방치되는 경우가 많고,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전립선암 검사는 국가암검진 항목에 포함돼 있지 않아 제도적 지원이 제한적이며, 검사 주기와 방법에 대한 인식도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50세 이상 남성 대상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지원 ▲저소득층 및 의료취약계층 치료비 지원 강화 ▲전립선 질환 관련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전립선암은 특정 개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방문객을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진주사랑시민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진주시 주민등록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월평균 약 150만 명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객이 진주를 찾고 있지만 이들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특히 KT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사천·산청·창원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으로 낮 시간대 생활인구가 약 1만 명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외지인이 진주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진주사랑시민제도’ 도입을 제안한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디지털 시민증 도입, 고향사랑기부제 자동 연계 등 세 가지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앱 기반 시민증을 통해 방문 횟수와 기부·봉사 참여 등에 따라 단계별 시민권을 부여하고 지역화폐 캐시백, 축제 혜택, 우선 예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27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노후 기반시설 관리에 대비하기 위한 ‘기반시설 성능개선 충당기금’ 설치 등 선제적 재원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도시환경위원회 강진철 의원은 11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도로와 교량, 상·하수도,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은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도시의 뼈대와 같다”며 “노후화에 대비한 체계적인 관리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진주시에는 교통·유통·공급, 방재·환경기초시설 등 관리 대상 기반시설이 약 1300곳에 이른다. 경상남도 제1차 기반시설 관리계획에 따르면 도내 기반시설 평균 사용 연수는 약 34년이며 30년 이상 노후 시설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노후 기반시설이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성능개선 투자는 계획 대비 약 30% 수준에 그쳤다. 강 의원은 “현재 시설물 유지·보수는 대부분 연도별 예산 편성에 의존해 급한 곳부터 정비하는 방식”이라며 “이러한 구조는 성능개선을 뒤로 미루고 장기적으로 재정 부담을 키우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반시설 성능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 상징 수목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진주시 공원·녹지 등에는 시화 석류 379주와 시목 대추나무 26주 등 총 405주의 상징 수목이 식재돼 있으나, 일부 공간에 제한적으로 분포해 시민들이 도시 곳곳에서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2024년 조성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에 시화와 시목이 식재되지 않았고, 남강 교량에도 외래종 꽃이 식재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시 상징이 진주시 주요 시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석류공원을 중심 거점으로 재정비하고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남강변 산책로 등 역사·관광 동선과 연계해 시화와 시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매년 식목일에 ‘시민과 함께하는 꽃·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상징 수목 전수조사를 통해 분포와 성장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의 상징 수목인 석류꽃과 대추나무가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시민과 함께 가꾸는 도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은 11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국실크연구원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진주는 세계적인 실크 생산지로 알려져 있지만 글로벌 섬유 시장 변화와 저가 경쟁 속에서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바이오 실크, 의료용 소재 등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산업 전환을 이끌 컨트롤타워로 한국실크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현재의 운영 구조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 약 125억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됐지만, 실크연구원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형태로 운영돼 지방 출자·출연기관에 적용되는 경영평가와 공시 대상에서는 제외돼 있다. 신 의원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일부 점검은 이뤄지고 있지만 기관장 선임 과정이나 운영 전반에 대한 공식적인 검증에 제한이 따른다”이라며 관리 사각지대를 우려했다. 이에 한국실크연구원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전환 검토를 비롯해 기관장 선임 과정의 투명성 강화, 시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가 외식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을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장 주광덕, 시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장, 남양주시 외식업지부장, 대의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을 결산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루어졌다. 행사 중에는 남양주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장이 전달됐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도 진행됐다. 또한, 우수 업소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함께 영업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외식업지부는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의 정확성 향상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이천지사와 현장 점검 및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사이에 경계 불일치가 발생하는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도면 정비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적도는 토지의 법적 경계를 나타내는 도면이며, 연속지적도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및 공간정보에 활용되는 지도다. 과거 종이 도면의 전산화 과정이나 좌표체계의 차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두 도면 간 위치 차이가 발생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천시와 LX 이천지사는 오차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해 지적 경계와 도면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실무 협의를 이어갔다. 이천시는 이번 지적도 정비를 시작으로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 데이터의 정합성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의 정합성 확보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의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작업"이라며, "LX 이천지사와의 긴밀한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11일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616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 푸드마켓,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정원을 가꾸며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다올공원 내 '온뜰정원'에서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뜰정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한 농장형 정원으로, 화성시는 올해부터 이 공간을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새롭게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정원 가꾸기 중심 프로그램에 치유 요소를 더해 시민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계절별 식물 식재와 정원 관리뿐 아니라, 식물을 활용한 감각 체험, 자연 속 명상, 정원 산책,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동체 기반의 정원 활동을 하며 이웃과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며 정원이나 식물, 자연 치유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다. 접수는 13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진행되며, 최종 선정자는 3월 23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온뜰정원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가드닝 프로그램에 치유 기능을 보완해 시민들이 건강한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양주예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지역 내 돌봄 체계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의료 및 돌봄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선별해 환자 동의를 얻은 뒤 양주시에 의뢰한다. 시는 전달받은 환자 정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요양, 방문진료, 맞춤 돌봄 서비스 등 환자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 낙상 등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질환 치료 후 퇴원한 65세 이상 노인, 65세 이상 장애인 중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다. 양주시는 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의료와 지역 돌봄을 연계,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입원이나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 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대를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조성되며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착공은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할 복지 울타리를 세우는 일”이라며 “도시의 품격은 어려운 이웃을 얼마나 세심하게 돌보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양시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관내 사업자(개인 또는 법인)를 대상으로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8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된다. 선정 기업은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공유오피스 이용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보탬e’(losims.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올해 12월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에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또는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현재 안양시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33개, 예비 사회적기업 16개 등 총 49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사회연대 경제에 관심 있는 사업자들이 사회적기업에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원 기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