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타인의 인감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필요 서류를 지참하지 않은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민원 담당 직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화순경찰서와 연계해 ▲폭언 발생 시 중단 요청 및 상급자의 초기 대응 ▲영상 촬영 사전 고지 후 촬영 ▲폭력행위 제지 및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폭언·폭력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원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청년CEO 창농스쿨’ 교육생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18세에서 49세까지 화순군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케팅 기본 개념 이해와 농산물 판매를 위한 맞춤형 전략 설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브랜드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급변하는 농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8일 관내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자연을 보고, 감성 나누기’를 보성군 일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편견과 일상생활의 부담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유대 강화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보성의 대표 명소인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과 족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율포해수욕장에서 백사장 산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을 활용한 해변 작품 만들기, 레크리에이션(보물 찾기 등)을 즐기며 힐링과 시간을 보냈다. 가족 나들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가족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복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낮에는 네모필라, 델피늄 등 30여 종의 초화류와 조형물이 어우러진 5개 테마 정원이 봄의 정취를 선사했으며,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과 음악분수, 포토존이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야행 콘텐츠’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축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축제 기간 운영된 봄밤 콘서트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인기 가수들과 지역 가수들이 참여한 무대와 봄꽃 캔들 만들기, 봄꽃 아로마 테라피 등 체험 프로그램, 베짱이 포차와 개미 쉼터 등이 조화를 이루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성됐다. 먹거리와 지역 상생도 눈길을 끌었다. 농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오후 2시, 양양군가족센터 3층 다목적 소통교류공간에서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양양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양군 장난감도서관'은 양양읍에 위치한 양양군가족센터 2층에 조성됐으며, 영유아 장난감 925점과 육아용품 20점을 보유하고 있다. 연회비 3만 원을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부모의 육아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모두에 장난감도서관이 설치됐다. 이전까지 도내에서는 13개 시군 20개소의 장난감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평창·철원·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에는 장난감도서관이 없었다. 이에 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지역 공연단체 더아트컴퍼니 연이 전남문화재단의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그 첫 작품으로 휴먼 블랙코미디 연극 ‘고요한 밤, 우리 셋’을 오는 5월 1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우리는 과연 진짜 나와 마주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신도시 아파트 단지 한켠의 쓰레기장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강아지 실종 사건’을 계기로 얽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코믹한 설정 속에서도 인물들의 고독과 삶의 단면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아트컴퍼니 연은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사업 기간 동안 3편 이상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발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지속적으로 찾는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학생과 무안군민은 90% 할인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5월 1일부터 승달문화예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민원지적과 내에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2025년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변동이 없는 경우, ARS 전화를 이용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다. 무안군은 올해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 사업자와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석유화학물질 관련 제조·운송업) 등 경기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이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오는 9월 1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 지원에 힘쓰겠다”며 “이번 조치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장애 예술인의 창작 지원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 교류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다울림창작소를 방문해 ‘아트패러’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입주작가 김근태를 격려하고 작업실과 작품을 둘러봤다. ‘아트패러’는 김근태 작가가 주도한 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국제 전시 프로젝트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30개국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 예술가 142명이 참여해 장애 예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나주 출신 작가 김동현과 정순희도 함께 참여해 지역 장애 예술인의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김근태 작가는 따뜻한 시선과 독창적인 색감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주를 기반으로 한 장애 예술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다울림창작소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수루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정수루 북 두드림’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5월 10일까지 ‘정수루 북 두드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와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나주시지회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하는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다. 나주읍성 중심부에 위치한 정수루는 나주목 관아의 대표 관문으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이러한 정수루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는 소원과 바람을 소원지에 작성한 뒤 정수루에 올라 북을 두드리며 체험을 진행하고 이후 미니 우편함에 소원지를 넣고 기념 촬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나주성 수문장 교대 의식도 함께 진행돼 전통문화 볼거리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연은 축하, 추억,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접수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정수루 북소리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부산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국가유산을 알아보는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사상구의 국가유산과 유적지를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9개 학교에서 2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사상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9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세트 200개(4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해수 의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근로자 자녀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가정에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생필품 200세트는 사하구 내 저소득 근로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주민들이 근무시간 외에도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도시철도 양정역과 당감4동새마을금고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는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 요충지와 주민 생활권 내 금융기관을 거점으로 활용하여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철도 양정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지하철 이용객과 인근 직장인들을 위해 새벽부터 심야 시간대(05:00~24:00)까지 운영되며,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 11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또한, 당감4동새마을금고 창구는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되어 가족관계등록부 등 122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만으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비대면 행정 서비스 활성화와 주민들의 시간 및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서가는 민원 서비스로 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문화나눔에 나선다. 동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관내 어린이 20명과 어르신 20명을 각각 초청해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시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에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에게 뜻깊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운영된다. 5월 5일(어린이날), 5월 24일(부처님오신날), 5월 25일(대체휴일)에는 정상 운영되며, 5월 26일은 대체 휴관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구청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한 심리지원서비스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의 심신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30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자살 시도자, 자살 유족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숲을 맨발로 걷는 신체 활성화 프로그램과 카프라를 활용한 실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이고 사회성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이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효과적인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우울·불안 등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살 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및 노인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 개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자락에 있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새로운 테마 탐방로인 ‘하늘구비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늘구비길’은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침목 계단, 그리고 800m 길이의 스틸 및 데크 탐방로가 마련돼 있다. 이번 하늘구비길 개통으로 방문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Y자형 출렁다리’까지 가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오르미길’이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어르신이나 보행 약자들도 산책하듯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라면, 새로 개통한 ‘하늘구비길’은 우두산의 험준한 능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데크 등산로로 설계되어 역동적인 운동 효과와 아찔한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발 670m 지점에 설치된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는 가조 분지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우두산 등 거창군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