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 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수진, 민간위원장 문형량)는 지난 27일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미용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미용실’은 전문 미용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상·하반기로 나눠 연중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이·미용 서비스에 염색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수혜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층 개선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단순히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있다. 확인된 복지 사각지대나 필요한 부분은 다른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형량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로 침수 시 수압으로 인해 맨홀 뚜껑이 이탈하거나 유실돼 보행자와 차량이 하수관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화순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내부에 그물망 형태의 안전망을 설치하는 시설이다. 뚜껑이 이탈하더라도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화순읍 내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 지역인 만연리, 삼천리 등을 중심으로 총 1,100개소의 맨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맨홀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기 전까지 설치를 완료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선보인 '2026 로컬힙 프로젝트'가 10일간 약 4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로컬을 취향의 완성으로 정의하고 남산공원의 야외 전시, 화순시네마의 라이브 드로잉, 고인돌 전통시장 로컬 팝업 마켓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 대신 ‘전시’ 머무르는 축제의 새로운 제안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단발성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전시’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점이다. 방문객이 특정 시간에 몰렸다가 흩어지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공원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야외미술전시 ‘다운사이징(DOWN SIZING)’은 ‘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모든 것이 작아졌다’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남산공원을 거대한 야외 갤러리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성혜림, 손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회장 권이현)와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동안 ‘먹깨비’로 배달 음식을 주문할 경우 ▲현장 쿠폰 ▲앱 쿠폰 ▲화순사랑카드 할인 등 최대 3가지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에서 제공하는 현장 쿠폰은 축제 기간에 광덕문화광장에서 열리는 ‘2026 화순 와락’ 행사장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먹깨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상당의 할인권으로, 양일간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화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먹깨비 앱 할인 이벤트를 별도로 운영한다.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즉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을 1인당 2매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번 골목축제와 공공배달앱 연계 이벤트를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마련해 ‘아동친화도시’의 면모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5일, 남산공원과 꽃강길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각각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이어지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전, ‘마음껏 뛰노는 어린이 시간’ 남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화순 어린이 신나는 꿈의 남산으로!’ 행사는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운영된다. 벌룬쇼와 마술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행사장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볼펜 꾸미기, 키캡 키링 만들기 등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미션형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최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어린이초록탐사대를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 감염관리지원단과 경북생명의숲과 함께 어린이초록탐사대 어린이들과 부모님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룰렛 게임과 등신대에서 사진찍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 최근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첫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야외작업자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경로당 방문 교육, 등산로 이용객 대상 캠페인, SNS 홍보 등 일반 시민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은 ▲풀밭 위 돗자리 또는 작업용 방석 사용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하는 복장(긴팔, 긴바지, 모자, 장갑 등)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거북이 마라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거북이 마라톤은 속도 경쟁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여유롭게 걸으며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이웃과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구간 곳곳에는 치매 예방 수칙과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요소들이 배치되며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완주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내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건강홍보 부스를 운영해 비만·고혈압·당뇨·암 등의 건강정보를 안내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8일 고혈압·당뇨병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고혈압·당뇨병 완전정복스쿨’ 수료식을 진행했다. 고혈압·당뇨병 완전정복스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교육과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자조교실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사전·사후 신체검진을 포함해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 합병증 예방 교육, 식사·운동·약물 복용 등 생활습관 개선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소그룹 토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를 유도하고, 교육 기간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대여해 스스로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료식에서는 8주간의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향후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나에게 쓰는 편지’ 발표를 진행한 한 참여자는 “평소 소홀했던 건강을 돌아보고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8일 봄철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정비를 위해 ‘맹아 제거’에 본격 돌입한다. 맹아는 나무줄기 하단이나 뿌리에서 새롭게 돋아나는 가지로, 방치할 경우 수형을 흐트러뜨리고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 12일까지 2주간을 가로수 맹아 집중 제거 기간으로 정했다.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지역 자생단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내 집(가게) 앞 맹아 제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로수 수형 관리 강화 ▲병해충 예방 및 수목 생육 개선 ▲병해충 예방 및 수목 생육 개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의 효과를 시민과 함께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맹아를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수목의 영양분이 분산돼 생육이 저하되고 도시 미관도 저해될 수 있다”며 “내 집 앞 가로수는 내가 관리한다는 인식으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가로수를 중심으로 맹아 제거 작업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와 대한불교조계종 임허사는 2026년도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하나로 내달 2일부터 천연기념물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 공원에서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의 역사적·문화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현대인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이팝의 숨소리’는 전통 명상 체험으로 구성하며, 참여자들은 이팝나무 아래에서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야외 음악 공연인 ‘이팝꽃 그늘 아래, 자연의 선율을 따라’와 ‘숲의 영혼과 함께-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은 조선 초 흥해향교의 건립 당시 심어진 이팝나무 묘목에서 처음 유래된 것으로, 오랜 세월 지역의 역사와 함께해 온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특히 하얗게 피는 이팝꽃은 주변의 흥해향교 및 임허사 등의 전통 건축 및 사찰 등의 경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1주간 지역 관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시행하며, 지역 내 관광호텔업 9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마이스(MICE) 산업 추진을 위한 기초 역량을 확인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점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점검반에는 포항시 관광산업과, 마이스산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공무원을 비롯해 건축, 전기,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침구류 및 객실 청결 상태(위생) ▲건축물 주요 시설부 안전성(건축)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주요 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소방)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부대시설 불법 증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 기한 내 개선을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제12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의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오는 6월 7일 영일대 해상누각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학생 및 일반인(만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 등을 작성해 내달 22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은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핑거푸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레시피의 창의성과 지역 식재료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가팀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전문심사단과 시민 평가를 병행해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미슐랭 셰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요리를 평가하고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셰프 친필 사인 및 조리복 증정, 포토타임, EDM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수상팀에는 ▲대상(1팀) 상금 50만 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최우수상(1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7일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근절 지시에 따라, 헬기 계도 비행을 통한 항공 합동 점검에 나섰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죽장 상옥·하옥 계곡 등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접근이 어려운 산지 내 불법 점용 및 상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자 헬기 계도 비행을 통한 전면 조사를 실시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는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전국적인 정비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푸른도시사업단장을 비롯해 산림, 하천·계곡, 농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헬기와 드론, 위성 자료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전방위적인 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평상·그늘막·천막 등 상행위 목적 시설물 ▲하천 및 계곡 내 무단점용 및 불법 경작 ▲기존 단속 사각지대 등이다. 이날 조사한 사항을 기반으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전면 원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 죽도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약 3,5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포항시는 29일 죽도4구역과 죽도5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죽도동 일대를 현대적인 공동주택과 공원, 주차장 등을 갖춘 주거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으로 죽도4구역(8만 2,083.9㎡)에는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 공동주택 12개 동, 총 1,441세대(임대 78세대 포함)가, 죽도5구역(11만 4,999.0㎡)에는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20개 동, 총 2,116세대(임대 208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구역 내 2,099세대 대비 1,458세대가 증가하는 규모로, 총 3,557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주택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낙후된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구도심 공동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5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해안둘레길 걷기 이벤트와 글로벌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등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관광 활성화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이 함께 운영됨에 따라 포항시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전국 연안지역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온라인 플랫폼(여기어때, 11번가 등)에서 숙박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K-스탬프투어 앱 또는 종이 스탬프를 활용해 4개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시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위해 ‘포항관광 시티투어’도 개편해 운영한다. 기존 남·북구로 분리됐던 코스를 하나로 통합해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호미곶 해맞이광장, 죽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