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구 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대구 달성군이 미래 세대의 인식 변화를 위해 직접 학교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달성군은 20일 금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6년 달성군 찾아가는 인구교육’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인구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학교,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했다는 점이다. 군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접목했다. 첫 교육이 진행된 금포초등학교에서는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풀어낸 ‘복화술 공연’과 감성을 자극하는 ‘성악 뮤지컬’ 등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가족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포용력을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3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오 의원, 수성구3)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권기훈 의원, 동구3)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광역시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광역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이재숙 의원, 동구4) ▲대구광역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간송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내 어린이들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 20일, 22일, 24일, 29일 총 4일에 걸쳐, 봉화읍 적덕리에 위치한 '폴인베리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되며, 2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1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며,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특화사업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딸기 따기 체험은 아이들이 식재료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봉화군에서는 미각 형성 시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학장동 산28-10 및 28-4 일원에서 산림 내 불법시설물과 무단경작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조림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산림 보호와 경관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상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등 8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림 내 하천 계곡 등에 방치된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 기구들을 깨끗이 수거하는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어 정비가 완료된 부지에는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진행하며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 내 오염원을 제거함은 물론, 무단 점유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숲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호선 교수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사전 접수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강연 당일에도 강연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삶의 균형과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과 감정 관리에 대한 메시지는 현장 곳곳에서 깊은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되새기고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례열린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단체, 마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초등학교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체험시설에서 4월 14일(화)부터 4월 17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재활용품 분리·선별 과정을 확인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절차를 직접 확인하여 자원순환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창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인 우리들도 몰랐던 부분에서 알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배운 것을 토대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나 단체 등은 거창군청 환경과로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미래 세대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등 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군청과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 가정과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구의 날(4. 22.)’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오염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최초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함양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현수막을 게시, 홍보 부스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소등 행사 외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두기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황매산철쭉제를 중심으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합천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공동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 박람회로, 3일간 3만 6천여명이 방문했다. 합천군은 봄철 대표 축제인 황매산철쭉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합천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3천여명이 참여한 체험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철쭉 머리핀 만들기와 황매산 나눔카트투어를 접목한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물 배포와 함께 ‘합천 반값여행’ 안내를 병행해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실효성 있는 홍보를 펼쳤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 엑스포는 황매산철쭉제를 비롯한 합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경력 교원을 위한 행정업무 길라잡이'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단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저경력 교원이 행정업무 수행 경험 부족과 체계적인 안내 자료 미흡으로 초기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업무 처리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길라잡이에는 학교 행정 기본 용어와 업무포털 활용 방법 등 저경력 교원의 실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아 업무 이해도와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6년 4월 16일, 실무에 능통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TF가 첫 회의를 개최하고, 제작 방향과 주요 구성 내용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TF를 중심으로 길라잡이의 제작, 편집, 검토, 배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여 저경력 교원의 업무 부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체육회 펜싱팀이 다시 한번 전국 정상에 오르며 실업 펜싱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경남도체육회는 지난 17일 열린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42대 3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개인전에 출전한 박종우 선수 역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경남 펜싱의 겹경사를 알렸다. 특히 이번 단체전 금메달은 지난 대회에서의 단체전 은메달의 아쉬움을 딛고, 일궈낸 성과여서 기쁨을 더했다. 경남 펜싱은 지난 3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한 달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경남은 준결승에서 실업의 강호인 부산광역시청을 45대 34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도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맞아 고비 때마다 터진 정교한 찌르기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42대 39로 승리하며, ‘피스트(Piste)’ 위에서 환호했다. 개인전에서 박종우 선수의 활약도 눈부셨다. 박 선수는 16강전에서 부산광역시청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 어로행위에 대해 상시 단속을 실시하며 수질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장흥댐 수질 보전과 오염 방지를 위해 지정된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불법 어로행위 3건이 단속에 적발됐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서의 불법 어로행위는 '수도법' 제7조 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 제1항에 따른 위반 사항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불법 어로행위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까지 상수원 보호구역 단속 체계를 점검·보완하고, 관계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수원 보호구역은 군민의 식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와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어로행위는 물론 각종 수질 오염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력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44개 클럽, 총 4,015명의 회원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8일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주말전문체험 피크닉 DAY’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요리 활동과 야외 피크닉형 게임을 결합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 요리 활동에서는 오이크래미 초김밥, 유부초밥, 과일 도시락을 직접 만들며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생활 역량과 자기 주도성을 기르고, 위생 및 안전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였다. 또한 피크닉 형태의 협동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하고, 또래 간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했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이하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을 통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미국 CDC 등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남녀 모두 접종할 경우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봤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17일 ‘포항시 제10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오천읍 포항 아이파크에서 금연아파트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민 간담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연아파트 지정 이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금연 구역 관리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입주민 대표를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감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현판식을 통해 포항시 제10호 금연아파트 지정을 공식화하고 입주민의 자율적인 금연 준수 분위기를 확산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이후 초기 단계의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소통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금연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이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