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23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전기 이륜차, 수소전기차,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총 81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지원 물량인 581대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로, 구리시는 올해 800대 이상 보급을 목표로 친환경 자동차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 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한 뒤 전기 승용차나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차종별 지원 물량은 ▲전기자동차 739대 ▲전기 이륜차 40대 ▲수소전기차 38대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1대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차종별 보조금 지원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과 세부 보조금 금액,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다. 이를 통해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접수한다. 다만 대출은 금융기관의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와 하남시는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공동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계기로 양 시가 협력해 추진 중인 한강 수변 중심의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계획의 일환이다. 양 시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 체결과 실무 TF 구성을 거쳐, 같은 해 11월부터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결과, 환경성·경관성·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양 시를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친환경 출렁다리’가 도출됐다. 해당 시설은 팔당댐 하류 수변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관광자원을 잇는 상생 기반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함께 제시됐다. 양 시는 향후 규제 해소, 주민 의견 수렴, 환경 훼손 최소화 방안 마련, 접근성 및 안전성 확보 등 과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월 중 연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광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자원과 정책을 연계해 관광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남양주시정연구원과 위·수탁 협약을 맺어 관광 환경 분석, 정책 연구, 전략 도출 등 계획 수립 전반을 추진한다. 계획은 관광 환경 및 여건 분석, 관광자원 조사·평가, 관광 비전과 목표 설정, 분야별 추진 전략 도출 등으로 구성되며,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도 함께 검토한다. 특히 자연·생태, 역사·문화, 생활·체험형 자원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전략과 관광 인프라·서비스 개선,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연구 결과를 정책과 현장에 연결하고, 남양주시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3일, 구리시의회는 제356회 임시회에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신동화 의장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갈매역 정차를 확정시키지 않은 채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행정폭거이자 지역차별”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구리시의원 모두를 대표하여 결의안을 직접 발의하게 됐다.”라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신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GTX-B노선이 갈매동 정중앙을 관통하면서도 정차 없이 통과하도록 계획된 것은 주민의 생존권·교육권을 침해하고, 동일 생활권 내 심각한 교통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라며 “결의안을 통해 첫째, 갈매-망우 구간은 지하 대심도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특성상, 열차가 약2.4분 간격으로 통과하며 발생하는 소음·진동이 주민 생활환경과 교육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점 둘째, 2019년 광역교통법 개정 당시 ‘시행 일자 제한’ 규정으로 인해 갈매역세권지구가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진료지원·모자보건·치매관리·건강생활·복지상담·환경행정 분야에서 근무 중인 청년 8명과 만나 근무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행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시민을 직접 응대하며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행정체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청년 행정체험 연수가 진로 탐색과 적성 발견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되도록 운영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새일센터를 통해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 교육생을 오는 2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과정은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SNS 블로그 홍보 실무 ▲어르신 돌봄 전문가 등 총 3개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 지도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궁궐 및 주요 역사·문화기관에서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 모집 기간은 2월 3일부터 26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현장 실습에 따른 입장료 약 1만 1천 원은 개인 부담이다. 교육 전에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여성의 경력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는 맞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을 올해 상반기 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제도적 한계로 시설 확충에 제약이 있었으나, 구리시는 2024년 4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해당 공간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변무대, 수변 데크 산책로,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수요가 높은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수변무대는 축제, 문화행사,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꽃과 초화류 식재, 수생식물 정비, 호수 바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생태환경을 강화하고, 배수로 물막이 작업으로 수위를 높여 철새와 수생생물이 공존하는 자연 경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활용해 경관조명 개선 사업도 추진, 야간에도 머물고 싶은 공원으로 조성해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필요한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22일 가평군청에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으로 나눠 권역별 참여 약국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달 25일 일요일부터 바로 운영을 시작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이야기(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일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에서는 감기약·해열제·소화제·연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군민들이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에 나선다. 양측은 22일 가평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일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참여 약국이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오는 25일부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주민들은 감기약, 해열제 등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 처방 전문의약품도 구매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평군은 이번 제도가 휴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공공보건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만나 근무 경험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느낀 점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행정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진료지원 △모자보건 △치매관리 △건강생활 △복지상담 △환경행정 등의 분야에서 근무 중인 청년 8명과 만나 업무를 수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시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점과 시민을 직접 응대하며 느낀 보람과 책임감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체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의 청년 정책은 청년이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 행정체험 연수가 단기 근무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26년 봄철 산불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인 산불 대응에 나선다. 군 전체 면적의 82%가 임야인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군은 이에 앞서 1월 5일부터 23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응태세 구축기간으로 운영하며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2월 1일부터는 산불진화대 34명과 산불감시원 42명을 현장에 투입해 취약지역 순찰과 계도를 강화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 등 상시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공중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1대를 1월 19일 배치했으며, 산불지휘차 등 진화 차량 8대와 장비 전반을 점검하고 인력 교육·모의훈련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산불무인감시카메라와 비상연락망 정비 등 예방 홍보와 감시체계도 강화한다. 군은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봄철 지역산불방지협의회’를 열어 유관기관 간 공조와 정보 공유, 예방 홍보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소형 산불 3건, 피해 면적 0.1ha에 그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예방과 초기 진화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조기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행지기’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청년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자립 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왔다. 멘토단은 정기적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족 역할을 하는 ‘동행 멘토’, 취업·주거·재정 자문을 맡는 ‘전문가 멘토’, 심리 회복을 돕는 ‘심리 치료 멘토’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약 90명의 시민이 활동 중이다. 모집 대상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진 18세 이상 남양주시민이다. 선정된 멘토는 2월 24일 정기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1:1 또는 조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진로상담·취업·생활관리·문화체험 동행 등 맞춤형 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지역 군부대와 협력해 군 장병이 참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에서 가평지역 군부대 홍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군사 보안 기준과 부대 여건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지역 홍보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 장병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SNS 홍보 콘텐츠 발굴, 군 개방행사와 지역 행사 연계 홍보, 친근한 이미지의 콘텐츠 활용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군 장병의 시선으로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지역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가평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군부대와의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정 홍보에 기여한 실무자와 장병에 대한 공적 인정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군부대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상생형 협업을 통해 군과 지역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여유당에서 마을공동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제8기 위원 위촉에 따른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도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위원회는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 수립, 공모사업 선정, 사업 자문, 주민교육 방향 제시 등을 담당하는 자문·심의기구로,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삼육대학교 명예교수인 이태은 위원이 선출됐다. 이어 2026년도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 시는 위원회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위원장으로 참석한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100만 메가시티를 지향하는 남양주시에서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2월 5일까지 사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