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8월~11월)로 나눠 총 12회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법, 스마트폰 똑똑하게 쓰기를 포함한 실생활 밀착형 7개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과 디지털 소양 강화 등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AI) 활용 등 최신 IC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민정보화교육은 과정별로 1~2주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곽수미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강릉시, 강릉우체국,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유지의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읍면동 주민센터에 즉시 공유해 통합사례관리, 돌봄, 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집배원의 정기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공백을 줄이고 위험 신호를 조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가 추진하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주식회사 품은건축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건축물 규모 및 층수 계획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유지관리 용이성 △에너지 효율성 향상 △누수 방지 및 외벽 보호 등 실무적이고 기술적인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변 풍경과 위화감 없이 어우러지는 건축 형태와 향후 확장될 단지의 변화를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단지 구조, 시험포를 향해 펼쳐지는 경관을 활용한 외부 공간 구성 등이 잘 계획되어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강릉시는 당선 업체와 3월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농업 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농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상 협의 및 행정 절차 추진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에 대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유수율 제고와 누수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은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관 파열과 적수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364m를 정비하고, 4,037㎡ 규모의 포장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일 홍제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대책에 대해 주민 대표들과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홍제동 일원 정비사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두산동·노암동·포남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두산중블록 외 2개소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384억 300만 원을 투입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 계산국민체육센터가 내달 4월부터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건강 증진에 대한 고령 세대의 관심 급증 추세에 발맞춰 ▲새벽반 요가+필라테스 ▲실버반 요가+필라테스 ▲숟가락 난타 등 5강좌를 신규 편성하여 4월부터 운영한다. 또한, 셔플댄스, 스피닝, 점핑피트니스 및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전 종목 추첨제로 진행, 이달 19일부터 23일 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당첨자는 3개월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계산국민체육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계산국민체육센터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 이번 강좌는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한국거래소 차선호 부장은 '국내외 경제동향과 첫 월급부터 은퇴자금 재테크'를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 또는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송광행 시 인재개발원장은 “불확실한 경제 시대에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춘 생활 밀착형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1962년 창간 이래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항도부산] 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어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했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 유지’로 결정되어 명실상부한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간 [항도부산] 에서는 선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기획논문,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밝힌 연구논문, 부산 역사 연구 자료인 고문서・고지도 등에 관한 자료 소개 등 총 5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항도부산] 제51호에는 ▲해방기 부산 예술사 관련 기획논문 3편 ▲연구논문 9편, 총 12편이 실렸다. 이번 호에서는 역사학, 예술사, 교육사, 부산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 기획논문은 ‘문화예술을 통해 본 해방기 부산’ 학술대회(2025년 11월)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하하캠퍼스 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12주간이며, 교육 장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 교육관과 체육시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생활체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하하캠퍼스 프로그램으로 총 33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좌는 크게 '스포츠 프로그램'과 '에듀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스포츠 프로그램’은 최근 어르신 사이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피클볼*·테니스·탁구·포켓볼·그라운드골프·걷기(트래킹) 등의 인기 종목을 수준별로 초·중급반으로 세분화해서 운영된다. ‘에듀 프로그램’은 정리수납·반려동물 수제간식 등 시 정책(디자인, 반려동물)과 연계한 강좌와 인공지능(AI) 디지털 활용·시니어 강사 양성·시니어모델 등 자기 계발 강좌로 운영된다. 50세 이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 정기운행은 매주 화·수요일 주 2회 운영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 이후 노선 적정성과 운영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정기운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단체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문화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정발산동과 성사1동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들었다. 이번 행사는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시는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해소,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가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며, 통장회의에서 모아진 주민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커피를 넘어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업체의 전시 참여, 화훼작물 교류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 화훼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B2B 프로그램을 통한 인도네시아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 및 판로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화훼 및 농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한 국제 협력 기반을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장쑤성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CHINA)’에 참가 중이다. ‘바이오 차이나’는 아시아 지역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벤처,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바이오산업 행사로, 올해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50여 개의 전문 포럼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퓨전 포워드(융합과 전진)’로, 시흥시는 12일 주요 세션 참관과 함께 관심 기업과의 매칭, 참가 기업과의 개별 미팅 등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는 수도권 접근성,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산업단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생산이 연계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신약 개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활동(IR)을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행사 현장에서 시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세션과 기술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과 산업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스피돔이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의 공식 경기장으로 선정됐다. 광명시는 13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경기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광명시가 보유한 국제 규격의 실내 트랙 경기장과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알린 결과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정책전담팀(TF)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장 유치에 힘을 쏟았다. 광명스피돔은 국내외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로, 대형 스포츠 행사 개최에 적합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박승원 광명시장(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이라는 큰 대회의 주요 종목을 광명시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치 성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명시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 저변을 넓히고, 광명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포용적인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광명을 찾는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시장실은 3월 한 달 동안 군포시 내 12개 동을 돌며 진행된다.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고,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현장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상담하거나 필요한 경우 추후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동에서 편리하게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5회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소상공인, 기업인, 도서관 이용자, 노인복지관 이용자, 농업인 등 207명이 참석해 4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19건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유엔 산하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성남시의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한다. 성남시의 초청 배경에는 지난해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주목받은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MaaS)' 프로젝트가 있다. 유엔지역개발센터는 이 프로젝트를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며, 성남시에 지속가능교통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요청했다. 유엔지역개발센터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담당하는 국제기구다. 행사 첫날 신상진 시장은 개회식 특별발언을 통해 성남시의 미래 모빌리티 정책과 도시 혁신 비전을 발표한다. 이어 17일에는 성남시 4차산업국장이 '안전한 인간 중심 도시 교통' 세션에서 자율주행 셔틀, 로봇·드론 배송, 통합 플랫폼 등 시민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사례와 정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