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여,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개회를 시작으로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기관 업무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으며,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의 교육공동체 간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영동군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초강절벽 일대를 사계절 체험형 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초강천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 조성 부지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전략)으로 확정됐다.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 지사는 영동 노인복지관도 찾아 점심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음식을 정성껏 담아 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사항과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의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도외로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5일 경기도청에서 노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 1월 노정협의 상견례를 통해 첫 공식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협력 선언을 통해 경기도와 민노총 경기도본부는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한 행정 구현 ▲연 2회(상․하반기) 경기도-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 및 폭넓은 대화 창구 구축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노정협의 요구안의 정책 반영 논의를 위해 3월 중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열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경기도와 민노총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회장 김종환)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3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 어린 기부금과 2025년 개최한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도내 교육 기부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도내 188개(품질인증 52개소 포함) 농장이 참여하는 단체다. 농장 환경과 교사 양성 과정, 응급 처치 교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전문가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1:1)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 김종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의회가'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의견 수렴 초안에 따른 고흥군의원 정수 1명 감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획정안 재검토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고흥군의회에 따르면 '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의원 정수 산정 기준을 인구 35%, 읍면동 수 65%로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고흥군의 군의원 정수는 기존 12명에서 11명으로 1명 감소하게 됐다. 이에 대해 군의회는 이번 결정이 인구 감소라는 단편적 지표에 치우친 판단으로, 군 단위 지방정부의 현실과 지역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매우 우려스러운 조정이라고 지적했다. 군의회는 “기초의회는 행정부와 함께 최일선에서 군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관”이라며 “의원 정수 감소는 곧 주민 의견 수렴 창구의 축소를 의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단위 지역일수록 보다 촘촘한 대표 체계가 필요함에도 오히려 대표성을 약화시키는 방향의 조정은 시대적 흐름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오는 3월 9일 기본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 동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을 착공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고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준비로 ‘2026년도 부산 초·중학생 체육대회’를 지난 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실시하며, 초·중학생 등 모두 2,306명의 학생선수가 2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12세 이하와 15세 이하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역 체육 유망주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지역 내 28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교육청이 각 종목단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철저히 준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종목별 간담회와 실무 협의회를 수차례 진행하며 ▲대표 선발 기준 정비 ▲경기 일정 및 장소 확정 ▲심판 및 운영요원 구성 ▲안전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 점검 ▲학생선수 학습권 보호 방안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대회 기획·총괄, 예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5일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새 학기를 대비해 급식실 위생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직접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교육감 등 다른 간부 공무원들도 3월 중 관내 학교 급식실을 찾아 식재료 검수와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급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식약청, 부산시·구·군과 합동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유치원,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급식 식중독 예방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5일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안전관리대책 보고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 ▲‘안전 우선,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문화·체육시설 등 구민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모은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5,885.85㎡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에는 수영장과 암벽 등산 시설인 크라이밍,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지상 1~3층에는 도서관이, 지상 4~5층에는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약 346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8월 준공이 목표다. 구 관계자는 “공항동은 주변 지역에 비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독서 공간을 확충해야 한다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3개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청송사과사관학교 제4기 ▲친환경사과반 제23기 ▲미래농업반(자두) 제16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농업인의 수요와 변화하는 농업 환경을 반영해 ‘미래농업반’의 교육 품목을 자두로 새롭게 편성한 점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사과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품목 다변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소득 작목에 대한 전문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과정별 교육은 연간 14~17회, 총 60~76시간으로 운영되며, 품목별 기초 이론부터 영농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교육까지 균형 있게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과의 고품질화와 함께 자두 등 유망 작목의 재배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입학생들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청송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제73회 사상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한 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36년간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언어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서로를 이해하고 삶의 행복을 높이는 힘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상 속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고, 공감과 배려가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개학을 맞아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5일 공무원과 익산시민경찰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부송동 일대 초등학교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했다. 중점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정당 현수막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는 통행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했다. 시는 3월 말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외 지역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곳은 현장 확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복합 문화공간인 '수도산 복합문화센터'의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은다. 익산시는 오는 9~23일 '수도산 복합문화센터 공간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는 △그림책 숲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잔디광장 등으로 이뤄진 공간이다. 그림책 열람·교육, 장난감 대여, 영유아 놀이 체험,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를 도서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을 아우르는 아동친화 문화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육아 복합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아동친화 공간의 의미를 담고,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친근하고 창의적인 명칭이다. 익산시민은 누구나 익산시청 누리집(참여소통-시민소통-설문조사)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을 통해 네이버폼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목적성,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림재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산사태 예방 활동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산림재난 대비·대응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함평군청 관계자와 소방서, 경찰서 등 산림재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산불·산사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주민대피 체계 등 사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황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