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삼척시민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1일 오전 9시 삼척종합운동장과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인당 3본 이내의 묘목이 무료로 배부된다. 준비된 묘목은 매실나무, 자두나무, 감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 등 유실수와 조경수를 포함한 총 14종, 2만 2천여 본이다. 시 관계자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산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 속 녹색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나무심기 방법 교육과 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산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태백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3 DIVO 콘서트’를 오는 4월 13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에녹, 오만석, 이건명이 출연해 뮤지컬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갈라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세 배우의 깊이 있는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 가운데 에녹은 뮤지컬 레베카, 팬텀, 엑스칼리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 또한 높이고 있다. 오만석은 뮤지컬 헤드윅, 레베카, 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로,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건명은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 온 배우로,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무대 장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3월 12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와 태백시가 추진 중인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방문한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건립된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총 48세대(가족형 20세대·독신형 28세대)로 조성됐다. 해당 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최근 준공되어 현재 교직원들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태백시는 교직원 관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상주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유 부지로, 태백시와 도교육청 간 매입 협의가 진행 중이다. 태백시는 해당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40호와 공동이용시설 등 특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합동 점검과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3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개학기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유해업소 접근을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활동에는 횡성군청을 필두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학교 정문 인근 및 청소년 출입이 잦은 숙박업소,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이다. 현장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 여부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관련 법령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올해부터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주거 임차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횡성군은 올해 1회 추경예산편성으로 군비 6천만원을 확보하고 재직기간 2년이내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차비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 관내 주택을 임차해 실제 거주 중인 1인 가구 공무원(무주택세대주) 및 부부 공무원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주택으로 주민등록 이전이 되어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0만 원으로, 반기별로 접수를 한다. 대상자는 최초 지원 연도부터 최대 2년 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차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서류 검토를 거쳐 7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저연차 공무원들의 이직률 증가와 주거비 부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무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공직 생활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내 인구 유입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진연호 자치행정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9명을 순차적으로 유치하며 인력난 해소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인 라오스 국적 근로자 74명이 19일 입국해 단계적인 국내 유치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군에서 임차한 전세버스를 이용해 횡성으로 이동한 뒤, 체계적인 초기 적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입국 근로자들은 일정에 따라 기초 건강검사와 마약 검사 등 필수 검사를 실시하고, 본인 명의 은행 계좌 개설, 체류 및 근로 관련 안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안전 교육 등을 받는다. 이후 사전에 배정된 농가로 배치되어 농번기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농가의 인력 수요와 작기(作期)를 고려해 계절근로자를 단계별로 입국시킬 계획이다. 3월 약 200명, 4월 약 500명, 5월 약 600명이 차례로 들어오는 등 연중 총 1,829명의 인력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특히 4월 중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별도로 입국해 관내 4개 농협(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및 9개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읍·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보고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 ▲우천면 새말IC~하대리 도로 개설 및 도시가스 연결 ▲안흥면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최 준비 ▲둔내면 사계절 꽃피는 하천길 프로젝트 ▲청일면 횡성더덕축제 개최 장소 변경 ▲공근면 국립강원호국원 조성사업 등이 다뤄졌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각 읍·면의 건의사항과 행정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 현안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가동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를 23일(월)까지 진행한다.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 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하여 현장에서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원주·강릉·평창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도내 예술인의 제도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 한편, 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업해 삼척시 오십천 유역의 폐광산 갱내수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오십천 유역에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행 중인 경동탄광과 2025년 6월 폐광한 도계탄광을 비롯해 10여 개의 폐광산이 위치해 있다. 일부 구간에서는 갱내수로 인한 적화현상과 백화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십천의 하천 수질과 어류 생태, 미처리 갱내수 유출 여부, 갱내수 정화시설 처리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삼척시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관계기관에 제공되며, 향후 폐광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광해방지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3년 정선 지장천, 2024년 태백 황지천, 2025년 강릉 정동진천과 군선강 조사에 이어 올해는 삼척 오십천 조사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갱내수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설하우스 난방비 증가와 봄철 영농기계 사용 확대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사료 운송비 인상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과 어선 유류비 증가 등으로 농어업 경영비 전반이 상승하고 있다. 도는 현재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1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 중이며,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중심으로 농어업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는 총 200억 원으로, 도내 경영체 등록 농림어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가 상승으로 증가한 농어업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3억 원, 단체 최대 10억 원이며, 연리 1.0%의 저리 조건으로 제공된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도는 당초 6월 예정이던 융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 인(IN) 강원’을 3월 12일 오후 2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벤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처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투·융자 복합금융, 2026년 지원사업 등 기관별 주요 벤처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벤처투자 설명회에서는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소개와 함께 펀드 운용사들이 지역 투자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기업과의 투자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도권 벤처캐피탈 등 10개 투자사가 참여한 일대일 투자 상담 부스를 운영해 도내 기업과 투자사 간 실질적인 투자 상담도 이뤄졌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원 지역 벤처기업들이 다양한 정책과 투자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12일 오후 2시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돌새뜰마을사업)’과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소돌새뜰마을사업 및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으로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강릉시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여성, 청년, 보훈 등 11개 사업 부서에서 추진하는 90개의 복지사업을 수록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제작됐으며, 1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이・통장, 자생 단체 등에도 배부했으며, 강릉시 누리집 복지포털(복지소식-함께 누리는 복지도시)에도 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이드북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책 표지에 삽입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16차시로 운영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마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생애전환기 성인 등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하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돼,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 현장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공개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6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특히 기존 참여자는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집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 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가입 시 전송되는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하여 올려야 하며, 이후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된다. 지난해에는 201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해 총 1천4백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