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하며 ‘스마트 행정’의 선두 주자로 나선다. 김포시는 내부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김포시 내부문서 인공지능(AI) 검색 챗봇’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의 인공지능 컨설팅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학습조직을 통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시범 결과물을 실무에 적용한 것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인공지능 활용 의지가 반영된 사례다. [보안과 정확성 모두 잡은 ‘김포시 특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챗봇은 외부 유출 우려가 없는 ‘내부망 전용 로컬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 기술인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을 채택해 방대한 내부 업무 지침이나 규정, 매뉴얼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검색해 답변을 생성한다. 기존 인공지능과 달리 답변의 근거가 되는 출처(문서 및 페이지 등)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포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헸다. 이번 정담회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회장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 주민자치위원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병수 김포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대표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된 법령의 조속한 마련과 조례 정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살펴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김포시청 테니스팀이 전남 여수 진남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개최된 전국 규모 오픈대회로 실업팀과 대학, 군 팀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포시청 소속 김대한 선수는 안동시청 오정하 선수와 혼합복식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승리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청 테니스팀 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앞으로도 국내 주요 오픈대회와 실업연맹전에 참가하며 김포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김포시 상호문화교류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내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교과학습 지원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러시아어, 차크마어, 몽골어, 미얀마어 등 이중언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댄스, 미술, 축구 등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마련해 또래와 교류하며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통역 서비스로 교육 참여와 상담 과정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이주배경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야간 교육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 낮 시간 학업이나 가정 상황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도 한국어 교육과 교과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학, 진로, 가정생활, 심리 정서 등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역 외식문화 수준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 김포맛집 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김포의 맛집을 추천받아 ‘2026년도 신규 김포맛집’ 선정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큐알코드 또는 김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를 통해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설문 결과에 따라 시민 추천 업소의 순위를 산정하고, 상위 4개소를 김포맛집 본격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맛있다고 느낀 집’이 김포맛집 선정 과정의 첫 단계부터 반영된다. 아울러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총 3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4월 3일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온라인 설문 조사는 김포 시민이 직접 추천한 맛집을 중심으로 평가를 시작하는 제도”라며 “시민의 경험과 선택이 김포를 대표하는 맛집을 만들어가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3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6년 제1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김포시 공무원의 적극행정 사례를 시민이 직접 평가함으로써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김포시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이다. 평가는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며, 전 국민 누구나 온라인 정책소통 포털인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각 사례의 추진 내용과 성과를 확인한 뒤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5건을 선택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우수사례를 선택하는 과정이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0일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 아파트에서 ‘우리동네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입주민을 대상으로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 강화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입주민 A씨는 “이전에도 금연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었는데, 아파트 게시판 안내문을 보고 다시 한번 금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공동주택 금연구역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10개 단지를 선정해 밀착형 금연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포시보건소(소장 구영미)는 “공동주택 금연 구역 확대와 함께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생활터 가까이에서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읽고, 생각하고, 달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트렌드를 인문학적 사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몸으로 쓰는 에세이’라는 부제 아래, 관련 저서를 읽으며 달리기의 본질을 고민하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직접 몸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기획됐다. 강사진으로는 전 육상 국가대표이자 최근 '러닝 & 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를 집필한 김병현 감독과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은세 코치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러닝의 원리 이해부터 올바른 주법, 호흡법, 그리고 30분 완주까지 초보자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민 20명으로,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체육시설 73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분야(구조물 손상 여부 및 잠재적 위험 요소 확인) ▲소방시설 분야 ▲체육시설법 관련 규정 분야(시설기준 및 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체육시설 6종(체육도장업, 골프연습장업, 체력단련장업, 당구장업, 가상체험체육시설업, 체육교습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체육시설업자가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기간 내 자율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을 독려한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장업, 종합체육시설업, 무도학원업, 야구장업, 빙상장업, 인공암벽장업 등 25개 시설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접읍 소재 제75보병사단 제207보병여단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과 남양주시체육회가 참여하는 체력단련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전문 체육인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군의 집중 체력단련 주간에 맞춰 장병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과 남양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등 전문 체육인의 지도 아래 장병들이 체계적인 체력훈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활동 첫날인 9일 오전에는 생활체육지도자가 부대를 방문해 K-POP 음악에 맞춘 카프레이즈(Calf Raises)를 포함한 맨손체조와 스트레칭, 홈 트레이닝 등 기초체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일과 11일 오후에는 육상선수단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 육상트랙과 체력훈련장에서 러닝 및 체력단련 활동을 지도했다. 앞으로도 시는 이번 장병 체력단련 지원을 계기로 전문 체육의 공공적 가치를 높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일대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4,200여 개 점포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페이백 서비스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자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관련 자격 취득 교육 지원을 통해 직무 지식과 AI 기술을 겸비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3월 4일 개강을 시작으로 5월 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대상은 직무 관련성과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선발한 직원 22명이다. 주요 내용은 △대화 프롬프트 이해 △보고서·기획서 작성 자동화 △칼럼·기사 작성 △이미지 생성 실습 △스토리텔링과 창작 △마케팅 콘텐츠 생성 등으로, 단계별 학습을 통해 업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과정에서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문서 작성과 기획, 홍보 등 실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수행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 인사과장은 “생성형 AI는 실질적인 업무 역량과 연결되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동부보건소가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직원의 신속한 대피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남양주소방서 수동지역대, 시 산림녹지과와 함께 산불 취약시설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해 환자와 의료진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병원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재난 상황전파 △초기 대응 △환자 및 직원 대피 △소방대 출동과 산불 진압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각 기관은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훈련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산림 인접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18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이동 상담실’을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마음이동 상담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우울 자가검진 △1:1 정신건강 상담 △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 안내 등이다. 상담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우울 수준이 높은 시민에게는 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우울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동문회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운영 경과보고 △입학선서△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및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치열해진 시장 경쟁 등 농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여러분이 선택하신 배움의 과정들은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농사와 배움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으므로 한걸음 한걸음 서로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교육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습과 판로, 창업과 소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21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