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도청에서 건설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각종 건설산업 활성화 제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사 신속집행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업체의 도급·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와 도 교육청, 부산국토관리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건설업 현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건설협회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는 한편, 공사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신속한 인허가 등 건의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건설업이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업체 공사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그동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과 수주지원, 기업 역량 강화 시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전 세계인이 걷고 싶은 길로 주목받고 있는 ‘이순신 승전길’을 교육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신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민간교육기관인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 위탁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인 4월 28일부터 3일간 현장 집합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해군사관학교 군항 탐방과 이순신 승전길 체험, 현장 리더십 강의 등을 통해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순신 승전길을 교육과정에 접목함으로써 기존 걷기 중심 관광 콘텐츠를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서울 등 다수 교육기관에서도 이순신 관련 현장 탐방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이순신 승전길을 중심으로 한 교육관광 콘텐츠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 소재 이순신포럼과 서울여해재단을 방문하여 이순신 승전길을 알렸으며, 통영문화재단은 특강과 탐방을 결합한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지원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935억 원(국비 4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총 281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별 준비 수준에 맞춰 ▲AI 전환 89개사 ▲고도화 128개사 ▲기초 67개사 등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제조혁신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설비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공장에서 한 단계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제조 AX(인공지능전환)’ 확산에 역량을 집중한다. AI를 활용한 공정 최적화, 예지보전(고장예측),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중점 도입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은 물론 산업재해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0여 년 동안 업체를 경영하면서, 청년 채용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에 기여해 온 5개사를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장수기업 선정은 30년 이상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 지역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웰템, 케이에스티주식회사, ㈜동명, ㈜경도, ㈜동구기업을 경남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웰템은 에어컨디셔너 제조, 케이에스티주식회사는 초정밀 절삭가공, ㈜동명은 플라스틱 배관재, ㈜경도는 전차․자주포 핵심부품, ㈜동구기업은 프레스 금형 분야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도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 결과 총 11개사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에서 △기업의 업력 △재무 건전성 △고용, 사회적 책임 등 지역경제 기여도 △혁신역량 등을 평가했고,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8일, 서부청사에서 통영시 등 13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2분기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26개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수립된 성과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등 도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서는 박경리기념관 리모델링 사업 등 준공지구 사업에 대한 운영 및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남해 삼동공설운동장 조성사업 등 사업들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그간 예산집행률이 저조하고 계획보다 공정률이 늦어진 사업에 대해 집중검토해 사업추진의 걸림돌이 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시군과 함께 모색했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 자체적으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편성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7개 분야 14개 선정 지표에 따른 표준화 점수 평가 결과 낙후도 70% 이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 점포, 학원 에 적용되는 초미세먼지(PM-2.5) 유지 기준이 기존 50㎍/㎥ 이하에서 40㎍/㎥ 이하로 강화됨에 따라, 시군과 협력해 실내 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며,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실내어린이놀이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중점관리시설’ 120개소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 점포, 학원 등 ‘자율관리시설’ 33개소를 포함한 총 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는 연구원과 시군이 합동으로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연구원에서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유지기준 6개 항목으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HCHO),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157개소를 점검한 결과, 미세먼지(PM-10) 평균 28.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돌봄활동가를 중심으로 공적돌봄서비스를 보완하고, 지역주민 주도의 마을돌봄공동체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읍면동·마을 단위 돌봄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기관·단체·법인 등을 대상으로 총 30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돌봄공간 조성, 프로그램 운영, 나눔 플랫폼 구축 등 마을돌봄 인프라 조성을 위한 초기 비용을 지원하며, 개소당 연 300만 원씩 2년간 최대 600만 원이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9억 원으로 도비 30%, 시군비 70%로 분담된다. 이번 사업은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 가운데 ‘이웃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돌봄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남형 통합돌봄은 ①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우선 연계 ②사고·질병 등 긴급 상황에는 긴급돌봄 ③기존 돌봄의 부족한 부분은 틈새돌봄 ④야간·휴일 등 공공돌봄의 공백은 이웃돌봄으로 보완하는 4중 안전망 체계로 운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9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27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가 SMR 제조 전주기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정부에 건의해 국비 예산에 반영시킨 것으로, 경남의 정책 기획력과 산업 기반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의 출발점은 2023년 6월 경남도가 수립한 ‘경상남도 원전산업 육성 종합계획’이다. 이후 2025년 9월과 12월에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실행방안’과 ‘SMR 글로벌 육성전략’을 수립해 정부에 건의하며,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을 핵심과제로 명시했고 2025년 12월 국비 반영을 거쳐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해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 2구역에서 추진된다. 참여기관으로 경남도·창원시·경남테크노파크·국립창원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부산대학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고등기술연구원이, 수요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는 28일 제427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조정된 도의원 선거구와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른 인구편차 기준 등을 반영하여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를 조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시·군별 인구 변화와 생활권, 지형 및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획정안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법령상 기준과 절차를 준수한 것으로 판단하고 원안가결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은 도민의 소중한 참정권을 보장하고 공정한 선거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일부 지역의 지역 대표성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여건과 주민 목소리가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같은 날 본회의 의결을 거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오현숙 의원(비례)은 28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북자치도의회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공개 반대토론에 나섰다. 오현숙 의원은 이번 획정안이 소수 정당을 체계적으로 배제하고 민주적 다양성을 훼손하는 '위헌적 게리맨더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 의원은 이번 획정안의 문제점을 ▲소수 정당 진입을 봉쇄하는 2인 선거구 확대 ▲표의 등가성을 무시한 위헌적 특례 적용 ▲선거 50일 전 늑장 처리로 인한 유권자 알 권리 침해 등 세 가지로 정리하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번 획정안에서 익산시는 전체 시의원 의석 25석을 유지하면서도 2인 선거구를 2곳에서 5곳으로 대폭 늘렸다. 소수 정당의 원내 진입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3인 이상 중대선거구는 줄이고, 거대 양당이 의석을 나누기 쉬운 2인 선거구를 확대한 셈이다. 완주군도 같은 방식으로 의석 정수 11석을 유지하면서 4개 선거구를 3개로 통폐합했다. 오 의원은 "주민 생활권과 행정 효율성은 외면한 채, 기득권 정당의 의석 점유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끼워 맞추기"라고 비판했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신규 판매채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MD 상담회는 대형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MD가 직접 참여해 지역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성 검토 ▲유통 전략 수립 ▲입점 연계 등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에 적합한 MD와의 상담으로 상품 경쟁력 진단과 유통 전략을 진단받아 신규 채널의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생활소비재 제조기업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우선 참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유통 전문가와 만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덕동)가 28일 ‘2026년 제2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11대 후반기 심의위원회는 지난 2024년 9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 동안 총 9회에 걸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용역 계획, 활동결과 평가 등에 대한 활발한 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위원회는 그동안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총 134건에 달하는 연구용역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정책 및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기여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전국 최초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치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활동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BIO KOREA 2026'이 4월 2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링,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55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관은 에스티팜, 유한양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암젠, 루카스바이오, 에이블랩스 등 20개국의 277개 기업이 3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 재생의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AI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AI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분석, AI 기반 합성생물학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해외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릴리,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암젠, J&J, 바이엘, MSD, 로슈 등은 물론, 국내 대표기업인 종근당,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의회는 28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 충남도지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시·군의회 의원 정수를 기존 177명에서 179명으로 2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이 기존 논산‧계룡‧금산에서 천안 2개 지역구가 추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명 증원됐기 때문이다. 홍성현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6일 남겨두고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각 시·군의원 출마 예정자의 선거운동이 지연됐다”며 “4년마다 반복되는 국회의 늑장 처리가 개선되어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민의 알권리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춘천권역 문화 소외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농어촌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의 정서적 감수성과 오감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신기하고 달콤한 맛있는 마술쇼’로, 마술사가 요리사로 변신해 식재료와 마술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무대를 선보인다. 약 45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손 씻기 △편식 예방 △올바른 양치질 등 위생 수칙과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형 마술극이다. 특히 시각·청각뿐 아니라 미각과 촉각까지 자극하는 국내 최초 오감 체험형 공연으로, 영유아의 흥미와 상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8일 철원을 시작으로 화천, 춘천, 인제, 양구, 홍천 등 춘천권역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진호 교육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유아들에게 정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