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 보건소는 30일 보건·복지·장애인 분야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논의 ▲재활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취약계층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적 재활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막바지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예방나무주사와 1차 수종전환 사업을 완료하고, 매개충의 활동 이전인 5월 말까지 상반기 방제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선충은 소나무에 기생하는 선충의 일종으로, 소나무조직 내의 양분 이동통로를 파괴해 감염되면 1년 내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해충이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확산되는 치명적인 소나무 치사 해충이다. 군은 미감염 지역으로의 확산 예방을 위해 예방나무주사 160ha를 완료하고, 감염이 상대적으로 심한 지역에는 수종 전환과 소구역 모두베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수종전환사업은 소나무를 병해충에 강한 수종으로 대체해 재선충병에 취약한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산림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여수 방면 초입인 기존의 영남면에 이어 북부 주요 초입인 동강면에 이동단속 초소를 추가 설치해 소나무류의 반출입 점검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정밀 예찰을 통해 감염 의심 지역을 상시 점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한우연구회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축산 농가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축산업은 대형 가축 관리와 반복 작업, 중량물 취급 등으로 사고 위험이 큰 분야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꾸준히 요구돼 왔다. 연구회는 지난 29일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천을 위한 보호장비와 작업 보조용품 등 8종, 총 345개를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전의식 제고와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업인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한우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대표 봄꽃 명소인 작약꽃밭을 새롭게 정비하고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관광객 유혹에 나섰다. 청정바다와 작약꽃이 어우러진 작약꽃밭은 매년 5월이면 ‘인생숏’을 찍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명소다. 다만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일원에 3,240㎡ 규모의 작약꽃밭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은 1.5km 거리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전망대의 주차장과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갓길 주차 문제를 해소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우주발사전망대~미르마루길~작약꽃밭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가족·연인 등이 함께 산책하며 즐기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작약꽃 개화 예정 시기인 오는 5월 10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안내판을 정비하고 교통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과 사유지 보호를 위해 관람 에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작약꽃밭 이설과 포토존 설치는 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국도변과 주요 도로 가로수 주변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칡덩굴을 제거해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0ha 규모로 시행되며, 4월 말부터 대상지를 선정해 8월 말까지 국도 4차선과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칡덩굴은 생장 속도가 빠르고 주변 수목을 감아 고사시키는 특성이 있어 가로수와 도로변 산림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수 주변 칡덩굴을 선별적으로 제거하고, 특히 도로변 시야 확보와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도로변 칡덩굴은 강한 번식력으로 수목 생장을 저해하고 교통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의 대표 축제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식품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먹거리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 유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친절 응대 교육을 병행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표 게시 여부와 가격 적정성도 함께 점검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항공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4월 30일부터 열리는 ‘녹동바다불꽃축제’와 5월 2일부터 개최되는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에 대비해 환경정비를 강화한다. 군은 축제 기간에 많은 양의 생활폐기물과 일회용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흥자원재활용센터 직원을 중심으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특별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직원들은 휴일에도 근무에 참여해 축제장 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의 신속하게 선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장 주요 이동 경로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구역을 중심으로 수거 활동을 강화하며, 발생 즉시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생활폐기물이 쌓여 발생하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기간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지역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청정 고흥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문화 정착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축제와 제철 먹거리를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5월 고흥 여행의 핵심은 단연 ‘우주’와 ‘바다’다. 국내 유일의 우주 발사 기지에서 펼쳐지는 우주항공축제와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바다불꽃축제가 연달아 개최돼 고흥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는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가 개최된다. 바다 위 휴식 공간인 ‘녹동바다정원’을 중심으로 축하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1,000대 규모의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한다. 인근 ‘녹동장어거리’에서는 고흥의 대표 보양식인 장어 요리를 맛보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화려한 불꽃쇼로 물든 밤바다의 정취를 감상한 뒤 즐기는 고흥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은,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 2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1인당 10만 원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 개시 첫날인 30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읍 전담창구를 방문해 접수·안내 동선, 대기 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 지급을 당부했다. 이날 전담창구에는 많은 군민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발생했으나, 자원봉사자들의 체계적인 안내와 사전 마련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영주권자 등 외국인을 포함한 5만 9천여 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농협·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제로페이, 모바일 거창사랑카드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 또는 지류형 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의 국내외를 넘나드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 성과를 가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수년간 지속해온 미국 시장 공략이 결실을 맺으며 해남 농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최근 미국 식품기업 뉴프런티어푸드사의 유기농 식품브랜드‘오션스헤일로’가 해남쌀을 활용해 출시한 볶음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엑스포웨스트’에서‘베스트 유기농 제품’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넥스티(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연속 수상으로, 해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서 다시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실제 수출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오션스헤일로의 냉동김밥의 인기에 힘입어 해남쌀을 생산·공급하는 해남땅끝황토친환경의 지난해 수출액은 10억원을 돌파했으며, 해남쌀 전체수출도 783톤, 132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해남군 농수산물 수출은 2025년 2,350만 8,000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1,518만 달러 대비 8,328만 달러(약 55%)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4월 30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선정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스마트 축산 도입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은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관내 축산농가 11호(한우 4호, 양돈 7호)에 사업비 24억3천9백만원을 확보하여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축사 내·외부의 환경과 가축의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ICT 장비(온·습도 조절, 발정탐지, 자동급이시설 등) 및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지침 알림, 보조금 집행 요령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향후 도입할 ICT 융복합 시스템이 농가에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ICT 장비는 단순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농가 생산성 향상의 성패가 갈린다”며 “사업 추진 농가들이 ICT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재난사고를 당한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2026년 5월 1일부터 1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등 신체적 피해에 따른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모든 군민은 별도의 가입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별개로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합천군 밖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항목에 해당하면 보상금 청구가 가능하다. 올해 군민안전보험은 전년과 동일하게 5개 분야 2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사고 빈도 및 피해 정도가 높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항목의 최대 보장한도를 각각 500만원 상향 조정했다. 주요 보장항목으로는 ▲사회재난 분야(화재·폭발·붕괴사고, 사회재난 사망) ▲자연재난 분야(자연재해 사망,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일상사고 분야(화상수술비, 익사사고, 농기계사고, 가스사고) ▲교통 분야(대중교통사고, 스쿨존·실버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 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터 구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24. 7 시행)’ 제정으로 시설원예, 화훼, 노지작물 등 전 분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을 신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시설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직농장 개소 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이송장치를 갖춘‘무인 자동화 수직농장’으로 다단 재배 방식을 적용해 수확량을 획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daily)’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과일을 엄격히 선별해 전국에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총 90톤 규모의 데일리 사과가 공급된다. 특히 농협유통 양재·창동점 등 핵심 거점 매장 10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행사에 앞서 4월 30일(목) 오후 3시 하나로마트 달성점(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이 참석하는 사전행사를 열고 특별전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주요 산지 조직이 참여한다. 이번 판촉은 덤 물량 지원을 통한 가격 인하 방식으로 진행되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체감 물가 부담 완화 효과를, 산지에는 물량 조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