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각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교문동 262-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55㎡, 연면적 1,82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뒤 확장·신축해 쾌적한 민원 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익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건물을 완공한 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문화교실과 헬스장, 주민자치센터 등 각종 복지·생활밀착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축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입주시설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향후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행정복지센터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4일 오후 2시 신청사 이전에 따른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떡케이크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기존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89년 입주 이후 37년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승강기 미설치 등으로 민원인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리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4년 6월 건립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3년 7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12월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6,521㎡ 규모의 신청사를 완공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개청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의 불편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따뜻한 행정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주민자치회로 아직 전환되지 않은 8개 읍·면·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전환 취지와 제도 변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권역별 총 3회로 진행되며, △전환 절차와 운영 방향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 차이 △조직 구성 및 의사결정 방식 △주민 참여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전환 지역의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여해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전환 추진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한편, 시는 설명회에 앞서 3일과 5일 두 차례 사전 간담회를 열어 미전환 지역 관계자들과 전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4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연합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아파트 저층 주민의 생활환경 저해 해소를 위한 인창1로 방음벽에 대한 조치, 장애인 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 관련 조례 및 운영 기준 정비를 통한 주차 편의 개선,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부지 인근 도로 경계석 및 완충지대에 디자인 펜스 설치 건의, 동구릉역 4번 출구 버스승강장 스마트쉘터 설치, 신축 아파트 하자보수 관련 시공사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 구리시 정주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고기환 연합회장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열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을 비전으로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에 치중했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시는 비전선포식에서 특별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장·기반시설·사면·구조물·산림인접시설·건축물·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의 고위험 시설 2,686개소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점검을 통해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하여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하여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이번 긴급현안질문의 핵심 안건인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은 갈매동 주민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이 달린 절박한 문제라며,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하여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수익사입이 아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면 접촉과 이동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명절 기간 가족 모임과 지역 간 이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예방접종,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과 방문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이며, 코로나19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가 대상이다. 예방접종 관련 정보와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매년 9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절기별로 운영되며, 이전 절기에 접종했더라도 이번 절기에 다시 접종이 가능하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은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지역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2일 구리시노인복지관 대강의실에서 ‘2026년 실버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강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위촉 강사 30여 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구리시는 인문학·정보화·건강증진·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9명의 전문 강사를 선발했다. 위촉식에서는 참석 강사들에게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구리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으로 제2의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열정적인 강의를 부탁드린다”며 “노인복지 기반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노인복지관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2026년 제1기 실버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실버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친절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송경택 특이 민원 상담관이 강사로 나서 구리시 전 부서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공공서비스의 중요성과 민원 응대의 핵심 가치인 ‘공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 실무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매주 친절 다짐 선서, 부서별 친절 과제 실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과 친절 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직자들이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시민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3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 2026년 연간 사업계획 및 설 명절맞이 ‘희망꾸러미’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 23명을 위촉하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고문, 감사, 사무국장, 간사 등 임원진을 선출해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연간 사업계획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총 16개 특화사업을 원안 가결했다. 기존 ‘똑똑똑! 안녕하세요’, ‘행복 요구르트’, ‘행복스타트’ 사업은 종료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업을 재추진하는 한편 ‘독거가구 여가생활지원’ 신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희망꾸러미’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5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실질적인 복지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1,87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일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설명,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전반 소개와 함께 사업별 교육이 이뤄져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는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82억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활동, 노인시설 운영지원,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보육시설 지원 등이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하며,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차종별로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버스 14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차량별 최대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전기화물차 7,800만 원 ▲전기버스 9,100만 원이다. 특히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처분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도 지급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가능하며,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법인·단체가 전기차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기후에너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 홍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는 2월 15일(일)과 18일(수)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할 수 있으며, 2월 14일(토)과 16일(월)~17일(화)에는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기간에는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배출일 준수와 올바른 분리배출로 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