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 홍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는 2월 15일(일)과 18일(수)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할 수 있으며, 2월 14일(토)과 16일(월)~17일(화)에는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기간에는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배출일 준수와 올바른 분리배출로 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