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군민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실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의료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보건소를 특별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설 연휴 동안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가평군청 및 가평군보건소 홈페이지를 비롯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미리 확인해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 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곤충생태관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전통 놀이 체험을 제공해 가족 간 화합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곤충동 앞마당과 나비사육실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등 총 6종의 전통 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다만 설 당일인 2월 17일은 곤충생태관 전체 휴관으로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체험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2월 16일은 정상 개관하고, 연휴 직후인 2월 19일 은 대체 휴관일로 지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뜻깊은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곤충생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설은 약 9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체육 환경을 마련했다.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개장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교통,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배드민턴장 개장을 시작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시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육대학교 임지헌 교수를 비롯한 클래스 강사진이 소개됐다. 참여 청년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1주 차 테니스 클래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나섰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클래스 운영을 확대한다. 연간 3기로 운영하며 총 210명이 참여한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참여 청년 70명은 수준별 팀 편성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되며, 체계적인 수업 운영을 통해 테니스 기초 역량 강화와 참여자 간 교류를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강좌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나아간다. △코트 자율대관 운영 △청년 테니스 대회 개최 등 교류 프로그램도 별도 추진해 참여 청년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청년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돼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운영계획(안) 보고, 노동자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개선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구리시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취약 노동자 법률구조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무 상담 등 기존 사업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이동 노동자 쉼터 시설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노동자 지원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운영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가평군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대상은 가평군에서 3개월 이상 동일 업태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지원은 △특례보증 △신용보증료 전액 지원 △이자차액보전 등 3종 패키지로 구성됐다.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을 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보증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특히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가평군 새마을금고, 가평신협 등 협약 금융기관 이용 시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금리 3.0%를 3년간 지원해 실질 금리를 연 1~2%대로 낮출 수 있다. 보증서 발급 후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이자와 수수료 지원이 자동 적용되며, 경기신보 가평출장소 방문 또는 통합플랫폼 앱 ‘이지원(Easy One)’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031-5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 활동 영역 확장과 지역 내 연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2025년 해당 플랫폼을 비예산 사업으로 시범 운영해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실적과 함께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과 관계 부서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6년부터 ‘정약용의 후예’를 예산 사업으로 전환해 청년 인재 추가 모집, 협업 기회 확대, 홍보집 제작, 정기 간담회 운영, ‘정약용의 후예 마켓’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약용의 후예 마켓’은 신규 인재 발굴과 기존 인재 홍보를 병행하며 네트워킹과 협업을 촉진하는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KD운송그룹(대표 허상준)이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200장, 총 1,200만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이웃을 돕고,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 정신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공헌 정신을 실천해 주시는 KD운송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정성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D운송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꾸준히 기부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6일 16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총연합회(연합회장 김사성)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아파트총연합회 소속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승강기 교체 지원 우선순위 기준의 불합리한 점 개선, 장애인 주차구역 지정 및 주차장 확장 관련 현행 제도의 개선,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구리IC 방음터널 공사 지연 및 타당성 재심사 사유 문의, 인창동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속한 추진 요청, 갈매동의 취약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 등 구리시 공동주택 거주자의 주거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사성 회장은 “공동주택 거주자가 80%에 육박하는 구리시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오늘 의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5일 15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골목상인연합회(연합회장 최경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골목상인연합회 소속 각 골목상인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골목상권 진흥을 위한 지원정책의 현황 및 개선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옥외영업신고에 대한 관련 법령의 과도한 중복규제 해소, 골목상인회 설립 후 정착까지의 인큐베이션 및 상인회 가입을 유도할 수 있는 메리트 제시, 소상공인 지원 예산 배정의 형평성 제고, 상권 인근 주차장의 유연한 운영 및 공유 등을 통한 접근성 향상,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시에 사전적으로 상인들의 의견 반영 요청, 상권활성화재단 예산의 이월 자제 및 적기 집행 촉구 등 사업 운영 간의 애로사항은 물론 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최경진 회장은 “현재 구리시 골목상권은 지속적으로 공실이 늘어나고,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대표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의 공식 생일을 매년 2월 5일로 지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가평군 캐릭터 생일 지정 규정」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 캐릭터에 제도적으로 탄생일을 부여한 이례적인 사례로, 캐릭터에 서사와 정체성을 부여해 군민과의 정서적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가평군의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그동안 축제와 행사, 각종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 잡아 왔다. 군은 이번 생일 지정을 계기로 캐릭터 활용을 연중 지속 가능한 스토리텔링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앞으로 매년 캐릭터 생일을 전후해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와 콘텐츠 제작, 군정 홍보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캐릭터도 군민과 함께 나이를 먹고 추억을 쌓는 존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갓평이와 송송이가 가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남양주시는 5일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2월 11일이었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설 당일인 17일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1일 정상 영업을 통해 명절 준비 수요를 분산시키는 한편,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통업계 종사자들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무휴업일 변경 대상은 롯데마트 덕소·마석점, 이마트 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 진접점 등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2개소다. 다만 롯데프레시 월산점은 인근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과 동일하게 11일에 휴점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특수성을 반영해 근로자의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한시적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월 5일 시청 1층 민원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로보큐브테크의 후원을 받아 ‘2026년 설맞이 사랑의 희희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김영석 ㈜로보큐브테크 대표, 함정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장진영 동북봉사관장,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는 ㈜로보큐브테크로부터 전달받은 지정기부금 3천만 원과 구리시 적십자봉사회 자체 후원금을 더해 설맞이 쌀 등 생필품을 마련하고, 관내 8개 동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등 총 5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지정기부금과 봉사회 후원금으로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4일 15시 30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체육회(회장 윤재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체육회 운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구리시체육회 직운영 확대, 비영리재단인 체육회 운영비에 대한 자부담비율 조정, 24시간 운영되는 공공체육시설 신설, 구리시의장기 체육대회 종목 확대 등 다양한 제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재근 회장은 “구리시민 모두가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육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구리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민이 생활 체육을 통해서 건강을 가꿀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