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16개 동을 돌며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이라는 주제로 동 현장소통을 개최한다. 이번 현장소통은 각 동 주민대표(직능단체장)와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반장과의 간담회까지 이어진다. 구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반장의 역할과 참여 방안을 설명한 뒤 의견청취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참석자는 동별로 주민대표 10명, 반장 40여명 규모다. 현장소통은 △9월 2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3일 이촌제2동 △4일 남영동 △5일 청파동 △9일 원효로제1동 △11일 원효로제2동 △12일 효창동 △18일 한강로동 △19일 용문동·이촌제1동 △10월 14일 용산2가동·이태원제1동 △16일 서빙고동 △20일 한남동 △21일 이태원제2동 △22일 보광동 순으로 이어진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장님들이야말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살펴주시는 분들”이라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8월 28일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흥 아이들을 위한 교육·보육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의 교육·보육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시의회가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정책토론회 시리즈의 두 번째 자리로, 교육복지위원회 박춘호 의원이 주관했다. 주제발표는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객원교수인 공병호 교수가 맡아 ‘다양성과 포용성, 공동체적 가치 확장을 위한 보육 정책’을 주제로 진행했다. 공 교수는 ▲통계로 본 시흥시 영유아 감소 문제 ▲보육 정책에서 형평성과 포용성 확보의 필요성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바라본 보육 정책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또한, “시흥시가 보육 정책을 단순한 복지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춘호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공병호 교수를 비롯해 여성보육과장, 어린이집 원장,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심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성주군협의회는 지난 29일 대가면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인 ‘사랑의 밥차’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정성을 나눴다. 성주군협의회는 2017년부터 매년 읍·면을 순회하며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재난구호 활동, 음식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적십자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성주군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민생안전을 위해 관내음식점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단체 예약 부도' (노쇼·No-Show)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문자 메시지 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예약 부도로 인해 영업주가 경제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주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 성주군지부와 협력하여, 매월 주말 전후 예약 부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맞춰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홍보문자 메시지 내용에는 예약금 결재 요구 및 신분 확인 등 안내, 예약 부도 관련 사기 피해 사례, 신고 방법 등이 포함돼 있다. 실제로 지난달 사전 확인을 통해 피해를 예방한 사례도 있다. 성주군은 이 외에도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예약부도 예방홍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 피해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예약 부도는 소상공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심각한 문제"라며 "시민의 인식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건전한 예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2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청소년 현장에서 활용하는 생성형 AI’를 주제로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성남혁신지원센터 김상봉 팀장이 진행했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 이해와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생성형 AI 도구와 적용 사례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유관기관 소속 실무자들이 참여해 상담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교육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청소년 교육과 상담, 복지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만큼, 이번 배움이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과 보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부 주관으로 충무체육관에서'2025년 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대양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장애인 단체 및 참가 선수 등 함께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경기,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장재군, 박정미, 이숙자, 이정원 씨 등이 표창을 받았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개인별 경기에서는 최득상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배정숙 선수, 3위는 강철호, 김명길 선수가 공동 입상했다. 팀별 경기에서는 1위 통영시 자생원 한궁클럽 1팀, 2위는 창원시 교통장애인 한궁클럽 3팀, 3위는 통영시 농아인 한궁클럽 1팀이 입상했다. 경기장에는 참가자들의 활기찬 기운과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져 즐거운 경쟁이 펼쳐졌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됐다. 허대양 부시장은 “이번 어울림 한궁대회가 스포츠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하나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대회의 이름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6일 통영시청 시장실에서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신임 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장애인 체육 수요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국식 주식회사 광덕종합건설 대표가 수석부회장으로 위촉됐으며, 이준호 삼성실버 요양원 대표, 유현정 부일석유 이사, 박근량 빅마마 씨푸드 부이사, 전병훈 숭례관 대표, 배윤정 성심새마을금고 상무가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임원들은 향후 임기 2년간 장애인체육회 임원으로서 장애인 생활 체육 동아리 지원, 생활체육 지도 및 체육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에 기반이 되어주고,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해 주길 바란다”라며 신임 임원들의 참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신임 임원들과 함께 지역의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2025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491필지이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각 필지의 토지특성(토지이용상황, 도로접면, 형상 등)을 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통영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과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열람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예향목포연구회’는 지난 8월 29일 오거리문화센터에서‘예향 목포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목포의 지역 정체성과 ‘예향(藝鄕)’으로서의 문화와 예술적 깊이를 새롭게 조명하고, 시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강연과 기조발제는 서남해안포럼 이윤선 이사장이 맡아 ‘부잔교 문화론’을 통해 목포의 지리적·문화적 특수성을 새롭게 조명했다. 이 이사장은 “목포는 단순한 근대 항만도시가 아닌, 유동성과 연결성의 상징인 ‘부잔교’를 통해 사람과 삶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진화해왔다”며, 목포를 ‘정동의 도시’로 명명했다. 이어 감정, 기억, 공동체의 서사가 도시 문화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예향 목포’를 위한 실천 방향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이형완 목포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와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예향 목포’의 문화예술적 계승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목포문화원 조상현 사무국장은 “예향의 정체성은 예술인들의 계보 정리와 아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에 조사된 개별공시지가는 상반기 동안 토지 이동된 487필지가 대상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번별 ㎡당 토지가격을 군 종합민원실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열람하거나 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되면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의 재조사,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구례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그 결과는 각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의견제출 절차가 종료되면 10월 30일에 최종적으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에 가격을 확인하여 토지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 119수상구조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구조대는 여름철 성수기에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도 가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배치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을 펼쳐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행됐다. 운영 기간동안 단 한 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과 현장 안전관리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진도소방서는 ‘119수상구조대 안전교실’ 운영을 통해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교육하여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올 여름 ‘119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소방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을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군민 대상 예방 홍보 및 교육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동오토바이,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리튬이온배터리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실내에서의 무분별한 충전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군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된 PM 관련 화재는 총 627건이며, 이 중 전동킥보드 화재가 전체의 77.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튬이온배터리화재는 ▲KC 인증 정품 배터리와 충전기 사용, ▲충전 중 자리 이탈 금지 ▲충전 완료 후 즉시 분리 ▲고장난 배터리 사용 금지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진도소방서는 이번 홍보 기간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충전 구역 마련을 유도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온라인 매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29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이버 인증은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하트세이버(Heart Saver),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한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중증외상 환자의 예후 개선에 기여한 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 등으로 구분된다. 이는 환자의 예후에 긍정적 영향을 준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이다. 이번 수여 대상자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추천된 인원 중 제출된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소방본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그 결과 나주소방서에서는 하트세이버 5명, 브레인세이버 2명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특히, 장성수 경현119안전센터 소방사는 지난 6월 자전거 도로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적절히 시행해 환자를 소생시켰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뇌졸중 의심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병원에 이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 공로로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를 동시에 수여받는 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2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과 환담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한 기부의 날’은 2024년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기부자 예우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기업 임원과 지역 단체 관계자를 포함한 총 8팀 15명의 주요 기부자와 가족이 함께해, 기부에 담긴 사연과 마음을 공유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공영민 군수는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고흥의 내일이 더욱 든든하다”며 “착한 기부의 날을 통해 더 많은 분과 마음을 나누고, 매달 이어지는 만남과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자와의 신뢰를 다지는 한편, 오는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 가을맞이 이벤트’를 안내했다. 이번 이벤트는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음료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속초중학교 체육관에서 ‘중등 체육 교사 수업 전문성 신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체육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체육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교 체육 교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배드민턴 기본 기술부터 심화 기능까지, 수업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기 지도가 진행됐다. 특히,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동수 강사가 초청하여 배드민턴 전문 기술 지도, 효과적인 수업 운영 성공사례, 학생 흥미를 높이는 수업 방법 등을 직접 시연했다. 이동수 강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수업 방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교사들은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협의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수업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한명진 교육장은 “체육 수업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인성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