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재영 기자 |여주시 녹색어머니회(회장 홍성애)는 지난 14일 여주시 세종중학교 정문 앞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발생한 PM 관련 사망 사고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주시청, 여주경찰서, 여주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세종중 학부모와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 여주시청 관계자는 “어린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정기적인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녹색어머니회 홍성애 회장도 “청소년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 면허를 보유한 만 16세 이상만 운전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음주운전, 동승, 지정차로 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도 각각 과태료 대상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희망 축제 ‘2025년 구리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기독교연합회(회장 이원규 목사)가 주관하며,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과 나눔의 연말 공동체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윤호중 국회의원, 이원규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회장과 회원교회 목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진행되는 점등식에서는 노아 소년소녀합창단, 스랍워십, NL콰이어, 동방현주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구리 전역에 따뜻한 성탄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겨울, 트리의 불빛이 시민들의 마음속에도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며 “구리가 나눔과 화합의 도시로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1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 대응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를 포함해 경기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9개 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수도권 및 비수도권 간 상생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내년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도 함께 검토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TF 위원회를 중심으로 법령 개정 건의와 연구 성과 공유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협의회는 2023년 11월 출범 이후 국회 토론회 개최와 공동 대응 활동을 이어오며 규제 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역사회보장 체계의 효율적인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11기(읍면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할 시민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지역사회보장 관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누리집과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복지 협의기구로, 복지 자원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 내 복지 향상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과 지역 노동조합들이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에 대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8개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 대표들은 21일 가평군청에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도 참석해 연대 의지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2026년 1월 1일자로 가평상담센터 폐쇄를 예고한 상태다. 노조 측은 가평상담센터가 지역 내 유일한 연금 상담 창구인 만큼, 폐쇄될 경우 고령층과 농업인, 장애인 등 교통 취약계층의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서 군수는 “폐쇄 결정은 지역 형평성과 주민 복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라며 “지역 노조들과 함께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성명에는 ▲연금 상담센터 폐쇄 즉각 철회 ▲지역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결정에 대한 신뢰 회복 ▲접경지역·지역소멸 대응 기조에 부합하는 정책 재검토 등의 요구가 담겼다. 이번 성명에는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노조, 공무직노조, 경찰서직장협의회, 택시·교통·우체국·농협 노동조합 등 총 8개 단체가 참여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 남양주문화원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기념하고,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온 기부자와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향후 남양주문화원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남양주문화원은 그동안 금곡동 새마을회관 2층을 사용해 왔으나, 보다 안정적인 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구)금곡동주민자치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독립 청사를 확보했다. 새롭게 문을 연 문화원사는 다목적 세미나실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간을 갖춘 복합 문화 거점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폭넓은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회 의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문화원 관계자와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문화원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뜻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부금 전달식, 문화원장의 환영사, 시장 및 시의회 의장의 축사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청소년이 일상 속 인권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2025 청소년 인권페스타 : 인권스토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권, 놀 권리, 평등권, 참여권, 행복할 권리 등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권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인권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을 ‘인권스토어’라는 콘셉트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쇼핑하듯 자유롭게 체험하며 인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개회식에서는 인권을 주제로 한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희망의 노래와 인권 다짐 영상’이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권리 풍선을 쌓아 올려 완성하는 ‘함께 쌓는 인권탑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어 열린 ‘권리 팝업스토어’에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상황을 재현한 ‘펀그라운드 25시’ △권리보물찾기 △‘인권 스탠바이 99초’ 등 총 1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미션과 상황극을 통해 생활 속 권리와 책임,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 행사 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21개 점포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즉시 페이백을 제공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 사업으로, 경기도가 총 4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 전역에서 동시에 추진한다. 행사 대상은 경기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상권의 21개 점포로, 시민은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구간별 최대 20%,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 즉시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절차 없이 상품권 사용만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시는 상품권 충전 시 10% 인센티브와 연말까지 국비 특별지원 5% 캐시백을 제공해, 최대 35% 환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소비 심리 회복을 유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적인 소비만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청평면 청평리 일대에서 추진해 온 ‘야간경관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점등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성 구간은 청평면 청평리 808-12번지부터 128-8번지까지 약 500m에 이르며, 청춘역1979와 옛 청평내수면연구소 등 주요 관광자원이 밀집한 지역이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야간 조명이 부족해 시야 확보가 어렵고 보행 안전이 저해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은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안전성과 경관 개선을 동시에 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자연과의 조화’다. 도심 녹지축을 따라 연속적인 빛의 흐름을 형성하는 ‘그린라인’을 구축하고, 지역의 상징성을 살린 특화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조종천 인근 보행쉼터에는 따뜻한 색감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수변환경과 어우러지는 안정적이고 쾌적한 야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도시경관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야간 활동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
구리시=주재영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오는 11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구리광장에서 ‘2025 마신는 구리 축제’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구리시 대표 8개 상권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도시 축제로 꾸며진다. 재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활력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개막행사가 열리는 구리광장에서는 ▲개막 퍼포먼스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 개막식 이후 11월 24일(월)부터 12월 7일(일)까지는 구리시 8개 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릴레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벼룩시장, 할인 행사, 경품 이벤트 등 각 상권의 개성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드는 구리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상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20일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738억 원(3.3%) 늘어난 2조 3,4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조 1,098억 원, 특별회계는 2,360억 원이다. 시는 경기 둔화와 지방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지출 우선 반영, 민생 안정,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편성 기조로 삼았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분야에는 723억 원이 투입돼 남양주사랑상품권 확대, 중소기업 금융지원, 농어민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올해 수준인 1조 993억 원을 배정해 초등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복지 등 포용적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는 1,932억 원이 편성됐다. 진접선·별내선 운영(349억 원), 도로 환경 개선(373억 원), 버스 공공관리제 지원(277억 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 도시개발 및 정비 분야에는 684억 원을 투입해 수소도시 조성, 화도읍·금곡동 도시재생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 분야에는 833억 원을 배정해 평내 체육문화센터, 오남 복합문화센터, 청소년시설 ‘펀그라운드’ 조성 등
가평군=주재영 기자 |경기도 가평군 대표 관광지인 호명호수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다만 겨울철에도 도보 입장은 허용돼 방문객들은 제1주차장에서부터 직접 걸어서 호수로 이동해야 한다. 휴장 기간에는 호명호수와 상지 구간을 잇는 시내버스 운행도 전면 중단된다. 호명산(632m) 자락에 자리한 호명호수는 한국 최초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 상부에 조성된 인공호수로, 자연과 인공미가 조화를 이루며 ‘가평 9경’ 중 제2경으로 꼽힌다. 매년 3~11월에는 관광안내소와 시내버스를 운영하지만, 겨울철에는 안전을 고려해 휴장한다. 가평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7만 명이 호명을 찾았으며, 특히 단풍철인 10월~11월 중순에는 2만여 명이 몰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접근성, 무료입장, SNS·영상 홍보 효과가 더해지면서 군은 내년에 1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휴장 기간에도 도보로 오르면 눈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다”며 “계절마다 다른 경관이 매력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건축위원회 신규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 위촉은 건축법령과 구리시 건축조례에 따라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총 148명의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임기는 2028년 11월 9일까지다. 이번에 선발된 건축위원은 건축계획, 구조, 시공, 토목, 설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구리시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촉식에서 “건축위원회는 도시경관과 안전, 더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도시의 품격을 담아낼 건축물들이 공공성과 창의성을 조화롭게 갖출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규 위원 합류로 건축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30명의 민간 전문가 체제로 재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건축계획 △구조 △디자인 △색채 △친환경 △조경 △안전 등 건축 분야 주요 사항을 심의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전문성을 갖춘 위원회 운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0기 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81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졸업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교육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밭작물 과정은 재배기술·토양·미생물 관리와 농기계 실습을 강화했으며, 전통발효 과정은 전통 장과 전통주 제조 등 발효식품 기초 교육에 집중했다. 치유농업시설운영자 과정은 치유농업 이해와 특수 목적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인증제 대비 실무 능력을 높였다. 졸업식에서는 자치활동·교육 참여 우수상과 개근상 등 30여 건의 시상이 이뤄졌다. 주광덕 시장은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문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현장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2006년 1기 개설 이후 약 2,300명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해왔으며, 2026년 교육 과정은 내년 1월 초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원준호) 주관으로 ‘제3회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이용장애인 등 3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기진작과 건강증진,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용장애인들의 난타·태권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표창 수여 △명랑운동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서로 응원하며 성장해 온 여러분의 노력이 남양주시를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시도 장애인 일자리와 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준호 협회장은 “연합체육대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재활시설 간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1월 창립된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관내 9개 직업재활시설의 교류·협력과 종사자·이용자 복지 향상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