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AI 열풍이 서울시 행정 현장을 바꾸고 있다. 2025년 ‘창의 행정 AI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가 서울시와 자치구 공사 부서에서 본격 구현됐다. 서울시 재무국 계약심사과 임원석 주무관은 대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를 곧바로 실제 행정 현장에 구현하는 작업에 돌입해 ‘공사 자재단가 AI매칭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자재명을 입력하면 미리 입력된 860여 개의 공통자재 목록에서 가장 유사한 자재의 단가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는 외주 용역이나 예산 없이 GPT의 기능(GPTs)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부터 테스트, 보완까지 서울시 재무국 계약심사과 직원들이 직접 실행해 마련했다. 서비스에는 제각각이었던 자재 명칭에 표준화, 유사도 분석(fuzzy matching) 기법을 적용하고, 출처 제공 기능을 구현했다. AI는 사용자가 입력한 자재명과 가장 유사한 공통자재를 매칭해 자재의 품명, 단가, 규격, 물가정보 정기간행물의 페이지까지 제공한다. 자재별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단위 표기를 1개로 표준화하고, ‘서울시’나 ‘서울특별시’처럼 유사한 명칭도 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2013년 9월 지자체 최초로 개소한 이주여성을 위한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가 중구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서울시 종로구 종로 38)로 이전하면서 제2막을 연다.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서울시가 이주여성 대상으로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상담센터와 쉼터를 결합해 설립한 전문상담소이다. 현재 중구에 위치한 센터를 종로구에 위치한 외국인 종합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 13층으로 이전하여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서울글로벌센터와의 연계 서비스도 지원하여 원스톱으로 이주여성의 국내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1월 26일부터 이전한 새로운 장소로 방문 가능하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세무·부동산·체류자격 등 전문 상담, 교육지원,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며 광화문역, 종각역 등이 인접하여 방문 상담자의 이용 접근성이 우수하여 긴급보호 쉼터로의 연계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뿐만 아니라 유학생, 방문 관광객 등 이주여성을 위한 체류자격 관련 법률상담부터 폭력 피해, 심리문제 등 다양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와 290개 민간 기업‧기관 등이 일자리‧금융‧복지 등 청년정책 전 분야에서 협력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청년 98,119명(누적)이 청년정책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41개 기관, 서울광역청년센터 204개 기관, 서울기지개센터 45개 기관 등 총 290개의 분야별 전문기관과 청년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CJ제일제당,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방부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성과는 각 참여 기관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서울시 청년정책에 접목한 결과로, 협력 자체의 구조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정책 효과 제고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해결을 위해 전문 민간기관·기업 등 함께 일 경험부터 창업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2022년~)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2023년~)은 ‘미래 청년 일자리’가 단순히 이력서 한 줄을 위한 일 경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7가구에 총 2,093명이 신청해 평균 299 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한옥 주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1월 15일~16일 양일간 접수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생아가구·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등에게 공공한옥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임대하고,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해 주거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했다. 모집 결과, 가장 인기를 끈 곳은 ▴보문동 7호(보문동6가 41-17)로 956대 1을 기록했고, 원서동 5호(원서동 38)가 284 대 1, 가회동 1호(가회동 35-2)가 263 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보문동 7호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생활상권 접근성이 좋고, 방 3개를 갖춘 51.1㎡ 평면구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서동 5호는 내부공간을 다양하게 분할해 사용할 수 있는 가변성과 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슬레이트 지붕에 포함된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638동을 철거·처리해 왔다. 올해는 3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슬레이트 철거 60동 ▲지붕 개량 3동 등 총 63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월 27일(금)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지붕이 사용된 건축물의 철거와 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철거 비용은 1동당 주택의 경우 최대 352만원, 비주택(창고, 축사)은 200㎡, 지붕개량 시 3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슬레이트 철거 사업은 석면으로부터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사업”이라며, “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인지적·정서적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기반한 토론 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왔으며, 2023년 개발한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교재(기본편)’를 시작으로, 2024년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심화편)’에 이어 초등 맞춤형 교재인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의 정보 처리 역량은 높아진 반면, 공감과 이해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초등학교 단계부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고해 보는 경험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중등 토론 모형이 인지적 측면, 즉 논리적 합의 도출에 중점을 둔다면 초등 모형은 학생들이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을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초등학교 시기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발달단계로서 초등학생들은 감정을 느끼면서 동시에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다시 느끼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문화재단을 찾아 재단 임직원 50여 명과 문화도시 부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부천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재단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문화정책을 설계·실행하는 현장의 의견을 통해 시와 재단 간 협력 구조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원진 차담회와 실무자 오찬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회의는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브라운백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행정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시와 재단의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단위사업 중심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부천형 문화생태계 확장 등 실무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논의는 문화도시 부천의 현재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문화도시 부천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예천군노인복지관 노인교실을 개강하고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 생활회화 ▲ 노래교실 ▲ 미술·서예 ▲ 요가·댄스스포츠 등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와 수준을 반영해 건강·취미·교양·여가 분야 총 22개 과목, 32개 반으로 구성했으며, 현재 740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노인교실이 어르신의 여가 활동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배움과 교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도서관(관장 황하영)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책 나눔과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 3층 스마트정보실에 ‘열린 책장’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열린 책장’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을 가져가거나 읽고, 다시 다른 책을 놓을 수 있는 열린 서가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용자는 공유책장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가져가 읽은 뒤 다시 반납하거나, 다른 책을 놓고 가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책을 가져가지 않더라도 이웃을 위해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도서관 측은 깨끗한 스테디셀러, 고전, 추천 도서는 환영하지만, 훼손이 심한 도서, 홍보물, 종교서적, 잡지, 문제집 등은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안내했다. 동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열린 책장’ 운영을 통해 도서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소통의 공간으로 느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지역 사회의 자율적 독서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의료‧요양 및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첫 통합지원회의를 21일 개최했다. 계양구는 지난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술지원형 사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협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서비스 등을 유기적으로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계기관 관계자 총 34명이 참여해 11명에 대한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변경 승인을 진행하고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수행기관 간 협조 사항과 향후 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도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연계기관 및 담당부서, 통합지원창구(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보다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계양구는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2026년 금쪽같은 내 아이 진로 찾기’프로그램 운영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계적인 검사와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중지능진로검사 ▲학습유형전략태도검사 ▲전문가 해석 상담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검사 완료 후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전문 상담사와의 1:1 대면 상담(50분)이 진행된다. 상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다중지능 계발 방법과 효율적인 학습 전략, 진로 설정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받을 수 있다. 특히 학부모도 함께 상담에 참여하여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진로를 고민할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인천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역량에 맞는 진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1일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이름표를 각 좌석에 배치해 환대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이름표는 헌 청바지를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되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괜찮다고 말해 주기’ 개막 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시현정 부구청장의 격려사와 끼리스쿨 프로그램 소개, 센터 이용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선배 청소년이 후배들을 격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민물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5~6월 산란기에 민물가마우지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북한강과 소하천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두 달간 총기 포획을 강화하고, 연중 상시 포획도 병행한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텃세화한 민물가마우지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어족자원 피해와 수목 백화 현상이 발생하자, 군은 2025년 5월 포획보상금 지급 지침을 개정해 조류 포획 보상금을 마리당 1만원으로 인상했다. 민물가마우지는 2024년 3월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됐다. 군은 지난해 산란기 집중 포획으로 309마리를 포획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방식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란기 집중 대응과 연중 포획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을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공모 대상은 오는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공모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선정된 글귀는 2월 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앞으로 시는 계절에 맞는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에코배움터에서 ‘2026년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동군에 귀농·귀촌 1,460세대(1,809명)가 유입되는 등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소속으로 총 18명(당연직 2명, 위촉직 16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은 귀농귀촌지원센터장과 농업정책담당 주사이며, 위촉직은 기존 위원 11명 연임과 신규 위원 5명 추가 위촉으로 운영된다. 군은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5명(화개면 손경식, 횡천면 신성기, 금성면 김정숙, 청암면 박재훈, 옥종면 김혜영)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전 읍‧면에 최소 1명 이상의 위원을 고르게 배치하는 체계를 갖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