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공무용 경유버스 6대를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2대는 이미 도입을 마쳤으며, 2026년까지 4대를 추가 확보해 공무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수소전기버스는 주행 시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크다. 특히 초미세먼지 정화 기능으로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며, 소음과 진동도 경유버스보다 50% 이상 낮다. 성남시는 현재 공무용 차량의 약 45%를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 중이며, 공무용 승용 수소전기차 13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번 버스 교체로 공무용 차량 전 영역에서 무공해 차량 비율을 더욱 확대하게 된다. 이번 정책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수소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경유 차량을 단계적으로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 도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정책”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해‘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강좌는 주 2회, 연 40회 이내로 진행되며, 1인당 월 5천원의 수강료를 부담한다. 올해는 함창읍, 사벌면, 중동면 등 21개소 평생학습센터에서 뜨개질 교실, 요가, 캘리그라피 등 58개 강좌를 진행하며, 9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스틸·상주철강은 30일 오후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상주스틸과 상주철강이 각각 500만원 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 김현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상주스틸·상주철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총동문회와 카메라타전남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가 오는 2026년 1월 8일 오후 7시 30분,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광주 지역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전남대학교 출신의 대표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동수정, 소프라노 윤한나, 바리톤 손승범, 바이올리니스트 정산하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펼치며,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박인욱이 카메라타전남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경쾌한 관현악 서곡을 시작으로 오페라와 오페레타의 대표 아리아, 협주곡, 관현악 명곡 등으로 구성됐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며,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여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대학 간 협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골프장인 다산베아채CC를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카트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인 골프장의 화재 예방과 인명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용인 서장은 클럽하우스와 전기실, 기계실, 주방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카트 도로와 보행로를 살펴보며 결빙 구간에 대한 미끄럼 방지 조치, 급경사 구간 카트 안전운행, 이용객 추락·전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지면 결빙이 잦고, 난방기기 사용 부주의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들의 상시 점검과 초기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겨울철 골프장은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 요소가 동시에 증가하는 시설”이라며 “난방기기 사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종합경쟁력 3위(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199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지자체 정책개발 및 지역경쟁력 이해의 자료로 활용되는 지표이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전국 226개 지지체의 통계 연보, 관련 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3개 부문, 13개 영역, 88개 지표로 분석하여 시·군·구별 지방자치경쟁력지수가 결정됐다. 무안군은 종합경쟁력에서 540.4점을 획득, 전국 군 단위 3위를 달성했는데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480.6점, 82개 군의 평균 429.0점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인적 자원, 도시 인프라 분야와 인구 활력, 경제 활력 분야의 상승으로 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14위, 2023년 8위, 2024년 5위, 2025년 3위로 경쟁력 지수가 4년 연속으로 꾸준히 상승하며, 무안군은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한층 더 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노후화된 가조보건진료소와 산달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진료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친환경 진료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두 진료소 모두 고효율 단열 보강, 냉난방 성능 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가조보건진료소와 산달보건진료소는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1차 의료기관으로, 일상적인 건강 상담부터 경증 질환 진료, 응급 상황 초기 대응까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개소를 통해 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거제시보건소는 새로 단장한 두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어르신 건강 모니터링,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주민건강을 더욱 촘촘히 챙긴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고령 주민들을 위해 생활권 중심의 지속적인 건강 돌봄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가조와 산달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건강을 가장 가까이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도심 속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놀이 공간 제공에 나섰다. 대덕구는 내년 2월 1일까지 산호빛체육공원과 장동문화공원 등 2곳에서 겨울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만 18세 이하 유아·어린이·청소년은 무료이며, 동반 성인은 1인당 1000원이다. 구는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이용객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성인·유아용 썰매장과 눈놀이동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겨울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겨울 눈썰매장이 도심 속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30일 군청에서 대한초등교사협회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협약식에는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과 김학희 대한초등교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약 1만 명의 초등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안군의 섬 문화·생태 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교원 연수와 교육 여행을 지역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초등교사협회는 2023년 10월 설립된 단체로, 현직·퇴직 초등교사 중심으로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따뜻한 교실 구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신안군이 회원들에게 관광지 입장·숙박 혜택을 제공하고, 협회는 네트워크를 통해 신안 관광 콘텐츠 홍보와 교육 여행 상품 개발에 나서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대인 권한대행은 “전국 교육 현장과 신안 관광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특히 ‘1섬 1뮤지엄’ 정책을 연계해 섬별 전시·체험 공간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학희 회장은 “전국 초등 교사들이 신안의 활기찬 자연과 문화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12월 30일 오후 3시, 횡성읍 읍상리 269-3번지 신규조성 공영주차장에서 ‘횡성읍 시가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횡성읍 시가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찾는 분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사업비 42억 8천 5백만 원을 들여 4,285㎡ 부지면적에 ▲일반형 25면 ▲확장형 39면 ▲경차 15면 ▲장애인전용 3면 ▲교통약자 3면 ▲친환경차 5면 총90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했다. 2023년 1월에 사업을 추진하여 2024년 4월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 완료와 2025년 8월 지장물 및 토지 보상을 완료 후 2025년 9월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했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시가지 내 주차불편은 줄어들고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은 더해질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노사민정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다.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 한 해 ▲노동법 상담 및 권익 보호 활동 ▲임금체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산업안전 교육 ▲산업재해 예방 활동 등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취약계층 권익 보호 및 일자리 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사민정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강릉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계기로, 형식적인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노사민정 협력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노사민정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노사협력을 통해 기업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중구가 2026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통해 4급(국장급) 간부 공무원 비율을 남녀 동수로 맞추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공직 사회를 구현했다. 구는 이번 인사에서 4급 승진자 1명을 여성으로 발탁함으로써, 기존 2명이던 여성 국장 체제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로써 중구의 국장급 간부는 전체 6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채워져, 여성 관리자 비율 ‘50%’라는 상징적인 수치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 단발성 인사가 아닌, 민선 8기 출범 이후 꾸준히 여성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기존 여성 국장들이 보여준 섬세하고 안정적인 구정 운영 능력에, 이번에 승진한 신임 국장의 추진력이 더해져 조직 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적으로도 기초지자체에서 4급 이상 고위직의 남녀 비율이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사례는 드물다. 중구의 이번 인사는 공직 사회 내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걷어내고,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가 인사의 기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남게 됐다. 이번 신임 왕주영 생활환경국장 역시 그동안 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한 고립지·험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0일 팔공산 인근에서 항공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폭설, 결빙 등으로 지상 접근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소방헬기를 활용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인명구조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119항공대와 김제소방서 구조대가 참여했으며, 고립지·험지 등 복합 재난 상황 발생 시 항공과 지상이 연계된 구조 대응능력 강화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운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119항공대는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항공 안전과 임무 수행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항공·산악구조 교육을 이수한 구조대원들이 경량 구조장비를 휴대하고 소방헬기에 탑승해 고립지역으로 이동한 뒤, 인명구조 장비를 활용해 구조 대상자에게 접근하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적용하며 훈련을 진행했다. 소방본부는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119항공대 주관으로 각 소방서 구조대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방문 항공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고립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실전형 항공·지상 합동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 및 조치결과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20건의 지적사항(규정위반 28건, 유지관리 미흡 39건, 개선권고가 53건) 중 89건(규정위반 21건, 유지관리 미흡 23건, 개선권고 45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26.3월까지 30건을 조치하고, 나머지 1건은 ’26년 말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 미조치된 규정위반 7건은 선착장 분야 유지관리와 관련된 사안으로, 현재 ’26년 예산을 확보한 상태로 내년 3월 말까지 조치 예정이다. 선박 분야 지적사항 총 12건 중 11건은 조치 완료했으며, 개선권고 1건은 접·이안 시 선장이 선착장 및 승객 동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선박 내 CCTV 모니터를 설치하는 건으로 ’26년 선박 정기검사 시 순차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도 한강버스는 접·이안 시 선착장 직원, 승무원, 선장 간 무전기 등을 활용해 긴밀히 소통하며 운영 중이다. 선착장 분야 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외식에서도 ‘집밥 같은 건강한 한 끼’를 선택하자는 서울시의 제안에 식당들이 응답하고 있다. 식당에서 잡곡밥 선택 옵션을 두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이 1,000개소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20일 참여 식당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1일 1호점(순대실록 대학로본점) 인증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미래밥상’ 정책을 통해 제철 음식 먹기, 잡곡밥 섭취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식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외식 비중이 커지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가정에서 실천하던 건강한 식습관을 외식 현장으로 확장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하에 ‘통쾌한 한끼’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방문 후 인증 절차를 밟는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인증 절차는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242곳이 통쾌한 한끼 식당으로 인증받았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