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신년을 맞아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임 이장 임명식을 통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마을이장(태봉리 외중마을 이장 정종희, 신곡리 척괴마을 이장 김문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 면허세 납부 및 자동차세 연납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및 양곡비 등 정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석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불상황실 운영 등 주요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동절기 한파 대비 마을회관 및 마을안길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며, 주민들이 겨울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 단위의 세심한 점검을 요청함과 동시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급성 장관감염병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오염된 지하수나 굴, 조개 등 어패류를 통해 주로 전파되며,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한 2차 감염도 흔하게 발생한다. 감염되면 24~2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 증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 손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에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 또한,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 홍성군보건소 유미현 위생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학교,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만큼 어패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9기 입주작가는 총 3명을 선발하며, 장르 제한 없이 현대미술 전 분야의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및 거주 공간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월 40만 원의 창작지원비,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레지던시 연합전 참여, 결과보고전 개최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류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입주작가를 선발한다. 홍성군청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지속적인 예술적 교류를 지향하는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제22기 홍성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딸기학과(20명) ▲스마트농업(심화)학과(20명) ▲국화재배학과(20명)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20명) 총 4개 과정을 개설해 지역 특화작목과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전문 이론교육, 실습교육, 현장견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 홍성농업대학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 기간 내에 해당 구비서류(입학지원서, 학습계획서, 주소 확인 서류 등)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농업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농업대학은 이론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침수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 농촌지역 하수도 확충, 공공하수처리장 악취 개선 등 하수도 분야 전반에 걸친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사업으로 총 7건 하수도 사업에 2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시침수 상습지역, 근본적 예방체계 구축 먼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고암리 일원 약 49ha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하수관로 2.526km 정비와 빗물펌프장 1개소 신설을 통해 상가 및 주거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며 지난해 12월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완료 시 침수 피해 상가를 포함한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도로 지반침하 예방 홍성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소향리, 내법리 일원에서 총 1.62km의 노후관로를 교체‧보수하는 사업으로, 홍성여자중학교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2억 6,800만 원을 지급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병수당 제도는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해 일을 쉬어야 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계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은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시범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2024년 7월부터 시행했고, 군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상병수당 지급 대상은 취업자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50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다수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일용직·비정규직·소상공인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수급자들은 “아파도 쉬지 못했던 상황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소득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어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라는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월 20일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따뜻한 뮤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뮤캉스'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근현대사를 배울 수 있도록 역사관에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와 연계하여 ‘내가 만난 영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영도’는 부산 근현대사의 형성과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을 토대로 영도의 산업과 생활문화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시실 관람 ▲퀴즈 활동 ▲시청각 수업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학생들은 특별기획전의 관람 및 해설을 통해 영도의 근현대사 흐름을 살펴보며, 영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실에서 퀴즈 활동을 진행한다. 유물과 사진 자료 관찰 등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본다. 수업 후에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학교·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종별 입상자(1~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등)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내일(10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987석)과 다목적 공연장인 ‘앙상블극장’(292석)으로 조성됐다. 개관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일(10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예술분야 주요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 개관 공연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축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1부 창작교향곡 ▲2부 말러 8번 교향곡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작곡가의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되고 ▲비수도권 최초로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8번은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와 부산·김해·창원 등 낙동강 유역의 예술가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5극3특’ 국토 전략에 따른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 전남대 내에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를 설립,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동행을 공식화한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오는 12일 첨단캠퍼스에 문을 여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는 고성능·고집적 반도체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패키징 분야에서 실증 연구와 인재 양성을 동시에 수행하는 산학협력 거점이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벌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AI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공정 개선 기술 등 국가 전략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학부·대학원·기업 연구소 간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고급 인재 양성 모델을 구현 할 계획이다. 이는 권역별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5극3특’ 국토 전략 취지를 현장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대와 앰코테크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에너지융복합전문핵심연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공학관 클린룸에서 '2025 전자소재 단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남대학교 공학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자소재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체 최신 기술 동향과 직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재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8시간 과정으로, △포토리소그래피(Photo lithography) △증착(Deposition) △분석(Analysis) 등 반도체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환경을 기반으로 한 클린룸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해당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전년도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습 비중을 강화하는 등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출신 여성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결집해 18년간 이어온 연대가 모교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남대학교 여성용봉회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성용봉회 박명숙 회장(㈜온돌라이프 대표)을 비롯해 이미경 총무((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원장), 이명자 재무(갤러리S 대표) 등 여성용봉회 회원들과 이근배 총장, 김양현 교학부총장, 조진형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전남대학교 여성용봉회는 전남대학교 출신 여성 동문들로 구성된 단체로, 전남대 총동창회 창립 51주년이었던 2007년 사회 각계에서 활약 중인 여성 동문들의 결집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창립 이후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해 왔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여성용봉회는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여성 동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지역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숙련도 평가에서 전항목 ‘적합’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검사능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실험실 검사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후천성면역결핍증, 매독, 엠폭스, 레지오넬라, 마이코플라스마폐렴균감염증 등 법정감염병 및 매개체 등 환경검체 대상 병원체 검출 검사 숙련도를 평가했다. 모든 항목에서 ‘적합’ 평가를 받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과 국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고도화된 진단검사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실험 인력의 검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통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