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영애(愛)온나(2026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사업 1차 참가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가 직접 통영의 숨은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SNS를 통해 생생하게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사업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통영의 푸른 바다와 섬 그리고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며 숙박비, 체험비 등의 여행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남 지역 외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총 40팀(팀당 1~2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통영의 섬 지역 1박 이상 체류 ▲통영 주요 축제 및 행사 기간 내 방문 계획이 있는 신청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통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즐길 여행자들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최소 3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일정을 기획해 통영을 여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사후 실비 정산 방식으로 숙박비 팀당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 1인당 5~15만 원, 보험료 1인당 1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통영 투어패스’를 구매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만 원의 체험비를 추가로 지원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중 개인 SNS에 1일 1회 이상 통영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시는 차수별 우수 홍보자를 선정해 별도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시는 지원 신청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15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통영의 바다와 섬을 온전히 누리는 쉼표가 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여행자가 통영의 매력을 찾아 ‘통영애(愛)온나’의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청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