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우수기관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7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위해식품 회수실적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등이다.
시는 올해 소비유행 변화를 반영한 배달업소 및 유통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위해식품 긴급회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9회에 걸쳐 우수기관상을 받았으며, 최근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위생과 박한주 과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사천시 보건위생과 박재현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식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조성 등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며, 시민 안심이 기준이 되는 식품행정으로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