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최현덕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이번 경선에서는 남양주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가리기 위한 정책 중심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현덕 후보는 이 과정에서 이원호, 윤용수, 김지훈, 김한정, 백주선 예비후보와 함께 남양주의 비전을 논의하며 경선을 치렀다. 최 후보는 경선이 끝난 직후, 남양주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경선에 함께한 이원호, 윤용수, 김지훈 후보가 남양주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한정 후보에게는 함께 완주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의 정책적 고민을 이어받겠다고 전했다. 백주선 후보의 남양주 비전 역시 선거대책위원회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남양주 갑·을·병 지역구의 김병주, 김용민, 최민희 의원의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병주 의원은 지역 현안에 깊이 관여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김용민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시·도의원들과 함께 격려와 지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최민희 의원의 열정과 에너지는 남양주 전체의 승리를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기도 경제실장과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한 최 후보는 남양주를 경기도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다섯 명의 예비후보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힘을 모아 본선에서 승리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최 후보는 조속히 통합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선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