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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찾아가는 체납관리, 실질적 징수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고액 체납자 중심의 기존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상시·밀착 관리와 복지 사각 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과 재정 건전성 확보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 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방문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을 통합 관리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체납 해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합천군은 올해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고 채용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8월부터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세입 확충과 함께 일자리 제공, 복지 연계까지 아우르는 사업이며 군민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