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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흙과 멀어진 아이들, 학교4-H로 다시 잇는다

2026년 신규 학교·지도교사 참여로 활동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거제시4-H본부와 학교4-H 지도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4월 22일 거제식물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가입한 지도교사와 학교들을 환영하고,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학교4-H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6년 운영방향, 주요 사업 소개, 4-H의 기본 정신에 대한 교육이 주를 이뤘다.

 

특히, 학교4-H 활성화를 위해 거제시4-H본부(회장 신동율)는 국화 모종 200판을 각 학교에 보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 간 자율적 교류를 유도하고,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요즘 학생들은 흙을 만지고 농사를 짓는 일을 자신과 무관한 것으로 여기거나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며 ‘학교4-H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농업을 직접 경험하게 해 친숙함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