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의 재산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공유재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강사가 맡아, 공유재산 관련 법령 해설과 실태조사, 변상금 부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건물, 도로, 하천, 국공유지 등 다양한 분야의 관리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최근 공유재산의 관리 방식이 보전 위주에서 체계적 관리와 적극 활용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에서는 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강조됐다. 실태조사를 통한 누락 재산 발굴, 무단점유 관리, 변상금 부과 절차 등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공공자산으로,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