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가 도내 31개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공직자의 도전이 빛을 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광주시 소속 박근혜 팀장은 보디빌딩 여성부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공직자로서 바쁜 업무를 병행하면서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온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
박 팀장은 대회를 앞두고 매일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체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자기 관리를 이어온 그의 노력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경기 현장을 찾은 방세환 광주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박 팀장의 경기에 큰 박수를 보냈다. 방 시장은 “공직자로서 모범적인 도전과 성취를 보여준 사례”라며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오랜 기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