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10월 7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복합재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안전화성훈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과와 만세구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육군 제51보병사단, 화성도시공사 등 6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 합동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수 인원이 밀집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상의 백색물질(탄저균 의심) 투하로 다수의 노출자 및 사상자가 발생하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사건 발생에 따른 대응조직 구성 및 현장 조치사항 ▲지역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예방접종 준비사항 ▲유행 정점기 기관별 당면 과제 및 해소 방안 ▲일상 회복 전환 조치 등 4단계 위기상황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가동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본부 간 연계 체계, 탄저균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센터를 통한 인력 지원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농촌 인력 수급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화성특례시 농정해양국장과 농업정책과장, 농지관리팀장, 인력중개 담당자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지구원예농협 조합장과 산지유통센터장도 함께해 시와 농협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센터를 통해 파견된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확인하고, 인력을 지원받은 농가 대표들과 면담했다. 농가들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전하며, 공공형 인력 지원 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농촌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와 농협, 농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센터 운영에 반영하고, 농가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공공형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화성갑 지역위원회와 함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화성갑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 및 지역 의견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화성시 에너지복지 실질화’ 안건과 관련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난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히트펌프 지원 등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에너지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RE100 실현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는 2027년 상반기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안건은 서부권역 주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정례회에는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86명이 참석해 그동안 준비한 정책을 발표하고 정책별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상정된 안건에 대해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의결했다. 청소년의회에서는 문화역사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가 제안한 3건의 정책 안건을 심의했으며, 어린이의회에서는 교육통합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제안한 4건의 정책 안건을 심의했다. 정례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은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과정에서 우리 주변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우리가 제안한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화성특례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의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에 필요한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2026 권역별 기본사회 토크콘서트 '기발한 모두의 대화'’를 개최한다. ‘기본사회 발전을 위한 한걸음, 모두의 대화’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문가의 시각과 시민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 수요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정균승 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고, 같은 위원회의 김정훈 위원과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박명희·정상희·정한철·조성진 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화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사회 개념 및 정책 사례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패널 심화 토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입장 전 ▲소득 ▲돌봄 ▲주거 ▲교통 ▲교육·문화 ▲노후 등 일상과 밀접한 정책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스티커로 표시하고 전문가들은 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토론 이후에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직접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과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례회에는 86명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이 참석해 각자 준비한 정책을 발표하고, 정책별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상정된 안건에 대해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투표로 최종 의결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청소년의회에서는 문화역사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가 제안한 3건의 정책을, 어린이의회에서는 교육통합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제안한 4건의 정책을 각각 심의했다. 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은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주변의 문제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제안한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안건들은 화성특례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박경옥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정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살펴보고 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행렬을 맞이하고, 격쟁 퍼포먼스를 통해 화성의 미래와 의회의 역할을 함께 나눴다. 이어 융릉에서 열린 현륭원 제향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헌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이민희·이은진·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내외귀빈,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정조대왕능행차 행사는 정조맞이와 격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관복을 입은 이계철 의장은 화성유수 역을 맡은 정명근 시장과 함께 정조대왕을 맞이하고, 이어진 격쟁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 의장은 격쟁 퍼포먼스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을 통해 “직접 참여하고, 손을 흔들고, 박수로 맞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이 행사를 완성하고 계신다”며 행렬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 준비와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일상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시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조직·인력 정비와 협업을 통한 민원해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화성특례시 김정환 팀장은 민·관 협업으로 하천 악취 민원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2026년 민원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주재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를 부제로, 민원을 통한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화성특례시 민원해결 혁신’을 주제로, 빠른 도시 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민원을 기관 스스로 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온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기동단’ 운영, ‘생활불편 도와드림 QR’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한 생활불편 해결, 특이민원 전담팀 신설과 민원조정 전문관 채용으로 기관 자체 민원 해결력을 높여 온 점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모두누림센터 지하 1층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서부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이남근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했고 특식 제공, 후원처 감사패 전달, 유공자 표창, 기념식과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서부노인복지관 서경보 관장과 직원,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축사는 짧게, 즐거움은 길게 가겠다”고 말하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은 어르신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오늘 참 잘 놀았다’는 말씀이 나올 만큼 마음껏 즐기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가족을 챙기고 일터를 지키며 바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만큼, 앞으로는 자신을 위한 시간도 넉넉히 가지시라”며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고, 친구를 만나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일상을 응원했다. 이 의장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편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8일 ‘경기 편하G버스’ 2개 노선을 새롭게 개통해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인다. 이번에 개통하는 노선은 ▲P9303(신동~판교) ▲P9304(태안3지구~판교)다. 동탄구와 병점구의 주요 주거지역을 판교 업무지구와 직접 연결해 출퇴근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P9303번은 호반써밋동탄을 기점으로 신동·목동·청계동·영천동을 거쳐 기흥IC를 통해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P9304번은 중외제약사거리에서 출발해 태안3지구·병점·반월을 거쳐 기흥동탄IC를 통해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향한다. 두 노선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한다. 노선별로 28인승 버스 2대를 투입해 출근 시간대 2회, 퇴근 시간대 2회 등 하루 총 4회 운행한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좌석을 미리 예약한 뒤 탑승하면 된다. 좌석 예약은 운행 개시 이틀 전인 10월 6일부터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인구와 도시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인접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 화성특례시가 주최한 ‘2026 별별화성 Awards’AI 공모전이 사전접수 단계에서만 243명의 응모자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 별별화성 Awards’ 사전접수만 243명 응모해 열기 ‘후끈’… 사전접수 이어 AI CF·숏폼·CM송 본접수 10월 18일까지 진행 2024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행정 홍보의 새 이정표를 세웠던 화성특례시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26 별별화성 Awards’를 선보였다. 공모 부문은 화성의 도시 브랜드와 비전을 담아내는 ▲‘AI CF’, 일상과 추억을 감각적인 세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는 ▲‘AI 숏폼’, 화성의 매력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하는 ▲‘AI CM송’ 등 총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숏폼’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하는 선도적인 시도를 선보이며,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종합 AI 콘텐츠 축제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지, 영상, 음성이 고도화된 융합형 AI 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월 30일 고위험작업 담당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종사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개선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밀폐공간 작업, 고소작업, 중장비 운용, 유해물질 취급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작업을 수행하는 담당자와 근로자가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의 이해 ▲고위험작업별 주요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용역·위탁사업 근로자의 의무 이행사항 ▲위험성 평가와 사전 예방 활동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고위험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현장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FC가 다가오는 개천절 연휴 10월 3일 13시부터 17시까지 동탄 메타폴리스몰 A블럭 지하 2층 아트리움에서 팬들과 특별한 스킨십에 나선다. 이번 팝업 행사는 하반기 원정 일정으로 팬들과의 만남이 줄어든 아쉬움을 해소하고,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FC는 2027년 전국체전 준비에 따른 경기장 보수공사로 인해 올 시즌 홈경기를 상반기에 모두 소화했으며, 잔여 경기는 원정으로 치르고 있다. 구단과 접점을 만들기 어려웠던 팬들에게 이번 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구단 공식 마스코트 ‘마스’를 형상화한 대형 공기조형과 기념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구단 MD 판매 부스에서 다양한 공식 상품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스텝퍼를 활용한 체험형 이벤트와 소정의 상품이 마련되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치어리더의 역동적인 공연과 함께 화성FC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경기장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고스란히 재현한다. 마스코트 ‘마스’ 역시 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9월 30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AI 등 지능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용 인공지능 행정서비스 ‘화성in’과 공무원용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를 구축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향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성in’은 시민이 화성시의 행정·생활 정보를 일상적인 언어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다. 다국어와 음성 기능을 지원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공무원용 ‘HAI-MATE’는 보고서·공문서·보도자료 작성과 정보 검색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행정비서다.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여 공무원이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 등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시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보안체계를 함께 적용하는 한편,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정보 현행화 체계를 마련해 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수상은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함께 높이는 화성특례시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