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이 열리는 3일과 8일이 포함된 날짜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에서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일원을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6월 라벤더 축제와 9월 무릉계곡 단풍시즌과 연계한 특별 코스를 운영해 계절별 관광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지난해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