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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적극 독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전문기관 협력…예비‧초기 창업자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지역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의 참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총 5천 명의 우수한 창업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일반/기술 트랙에서 4천 명, 로컬 트랙에서 1천 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반/기술 트랙은 선발 인원의 70%, 로컬 트랙은 90%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고 있어, 경남 지역 창업가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일반/기술 트랙'의 경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며, '로컬 트랙'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창업가는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선발 과정은 단계별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비수도권에 유리한 선발 구조를 고려해 도내 창업가들이 대거 발굴될 수 있도록 홍보와 창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창업가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청년창업사관학교, 인제대,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 시리즈벤처스 등 운영기관들과 협력해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경남의 창업가들이 전국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도내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