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문화원은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4월 8일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엄흥용 영월문화원장을 비롯해 전대복 영월부군수, 안병헌 전재경영월향우회장 , 김명선 문화학교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시에서는 민화, 문인화, 서각, 한국화, 서양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80여 점이 선보이며, 영월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단종문화제 홍보전은 영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영월을 소재로 한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홍보와 함께 단종문화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인사동 일원에서는 단종문화제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 거리 홍보 활동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서울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제 정보를 직접 제공하고, 단종문화제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영월문화원 관계자는 “서울 홍보전을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월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영월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