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11.8℃
  • 맑음파주 7.9℃
  • 구름많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4.3℃
  • 구름많음수원 10.2℃
  • 구름많음대전 14.7℃
  • 구름많음안동 11.7℃
  • 구름많음상주 13.1℃
  • 흐림대구 15.8℃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5.6℃
  • 흐림부산 15.3℃
  • 구름많음고창 11.9℃
  • 제주 14.2℃
  • 맑음강화 8.8℃
  • 구름많음양평 12.4℃
  • 흐림이천 14.1℃
  • 구름많음보은 9.9℃
  • 구름많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2℃
  • 구름많음봉화 7.4℃
  • 구름많음영주 9.3℃
  • 구름많음문경 12.1℃
  • 구름많음청송군 10.2℃
  • 구름많음영덕 12.4℃
  • 흐림의성 10.5℃
  • 흐림구미 13.2℃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3.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107주년 원주시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 소초면과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는 지난 3일 소초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제107주년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족회 및 광복회, 지역 주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5일 소초면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과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을 기점으로 전국에 확산된 만세운동의 물결 속에서, 소초면에서도 4월 5일 400여 면민들이 하나로 결집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자주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다.

 

이종은 유족회 대표와 홍종빈 소초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 억압에 맞서 싸운 소초면민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에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