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3일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개관식을 열 예정이다.
이번 개관식은 김경일 파주시장, 시의회 의원들과, 유관기관 및 시민 대표 등 약 100여 명과 함께 에코온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공식 행사로 기획됐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의 거점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 1부에서는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며, 이후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카혼팀의 환경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금줄 꾸미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코온이 지향하는 가치와 약속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낸 상징적 프로그램이다.
또한 파주 시민을 상징하는 참여자들이 꽃잔디를 식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에코온의 출발을 시민의 참여와 책임으로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에코온 개관을 계기로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해 ‘교육–실천–정책’이 연계되는 매개 기반(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에코온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 플랫폼’”이라며 “이번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파주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