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악기은행이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악기 대여 및 기증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부천악기은행은 시민들이 악기를 저렴하게 빌릴 수 있도록 하며, 교육과 기증 활동도 연계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다. 이 공간을 통해 부천 시민들은 다양한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악기은행이 시민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악기 기증과 나눔이 함께 이루어져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공유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악기은행은 앞으로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