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8일 2026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청소년들이 모여 2026년 한 해 동안의 다양한 활동 시작을 알리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는 개나리의 꽃말인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반영했다.
행사 일정은 개회식으로 시작해 우수 청소년 시상, 활동 선언문 낭독,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청소년지도사와 자치기구 소개, 그리고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활동 선언문을 통해 각 자치기구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액막이 키링 만들기',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관계 형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미디어모아홍보단,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참여했다. 각 기구는 시설 운영, 미디어 홍보, 카페 운영 및 재능기부,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차용민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우정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