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안양시청에서 '2026 교육사업 통합 협약 및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교육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진로 탐색 능력 향상을 목표로 4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안양! 나도 학생 창업가 실천 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 '그린리더 진로성장 캠퍼스', '창직 클럽 BLOOM' 등이다. 각 사업은 학생 참여를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협약식 1부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 학교와 재단이 협약을 맺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비전 선언식과 창직 클럽 BLOOM 선서식, 단체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교 3곳(안양덕현초, 귀인초, 인덕원초), 중학교 6곳(범계중, 부안중, 성문중, 신성중, 안양중, 박달중), 고등학교 8곳(경기게임마이스터고, 안양문화고, 평촌과학기술고, 양명고, 양명여고, 충훈고, 근명고, 성문고)이 포함된다.
재단은 앞으로 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