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3월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광복회 부천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중근 의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전 의장은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안중근 의사를 언급하며,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이 전하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간절함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에 대해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고 밝히고,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