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신길온천역 인근 나대지에서 5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코스모스 꽃씨 파종이 예정된 구역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향후 꽃밭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
청소에는 신길동, 초지동, 원곡동, 백운동, 선부1동, 선부2동, 선부3동 등 7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 회원과 안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로보캅 순찰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신길온천역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비된 이 공간이 앞으로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돼, 안산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바탕으로 향후 꽃밭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