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4월 2일 오후 2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에 맞춰, 1차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세무대리인과 법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오 신고 사례와 주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는 만세구청 세무1과 이정민 주무관이 맡는다. 이 주무관은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의 저자로, 복잡한 안분율과 최신 유권해석 사례 등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시 내 세무대리인뿐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 타 지자체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받는다.
박재범 세무1과장은 1차 설명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언급하며, "이번 2차 설명회가 법인들의 정확한 신고를 도와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세구청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9월 초 3차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