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학교급식의 질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주재를 맡았으며, 시의원,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와 함께 학교 및 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올해부터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새롭게 도입됐다. 안산시는 관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224개교, 약 6만 4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무상급식, 친환경 및 우수농산물 지원, 사회적 배려 대상 및 대부도 지역 학생, 유치원생을 위한 무상 우유 지원,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와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확대를 통해 급식 식재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급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