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1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실·국별로 2분기 중점 사업과 실행 전략이 보고됐다. 이동환 시장은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에 맞춘 대응 체계도 논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다뤄졌다. 이동환 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와 난방비 지원 제도 점검, 시민 대상 홍보 강화, 불법 유통 및 가격 부당 인상 사례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상반기 인사이동과 관련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인수인계가 미흡할 경우 시민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민원 대응과 시민 불편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행정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