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7기 분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소통위원회 7기 분과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7기 분과회원들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진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 5개 분과의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018년 12월 공식 출범 이후 5개 분과에서 총 297회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 766건의 제안을 관련 부서로 전달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유공 표창을 받은 한 분과회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점이나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분과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소통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8기 분과회원을 공개 모집하고, 4월부터 8기 분과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