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동면 고읍리 예수마을에서 사주 천년교 구간까지 총연장 1,032m 구간에 보행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주민들의 왕래와 산책 수요가 꾸준히 있었지만,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통행에 불편이 있었다.
특히 강변을 따라 이동하는 주민들은 차량 통행 구간이나 우회 동선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보행 안전성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강변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천강 내 보행로 설치를 포함한 보행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 완료로 인해 해당 구간의 보행 연결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강변을 따라 걷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하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전망대와 벤치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 안전 확보뿐 아니라 사천강 주변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