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새마을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3월 12일 봉래1동 소재 땅끝교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급식 사업인 '어영차! 영도' 7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인 ‘어영차! 영도’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도시락을 배달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첫발을 뗀 이후 어느덧 7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참여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영도구청장과 영도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영도구 관계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장은 “7회째를 맞이한 무료급식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변함없이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이 날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한 한 영도구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영도의 발전을 이끌어오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