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영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 5명과 시의원 및 일자리·귀농귀촌·보육·기업·청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별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엄태현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인구감소지역 극복을 위해 주요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관·산·학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